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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3:19
내 개인적으론 육상 트랙 경기라고 봅니다.
물론 축구도 있지만 축구는 월드컵이 본류고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은 under 23으로 축구 제대로 하는 나라에서 관심도 별로 없음.
사실 육상 트랙 경기가 구기 경기보다 더 재밌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육상 트랙 경기야말로 체육의 기초 종목이자 본류고 이런 종목이 강한 국가가 진정한 체육 강자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이 백날 금메달 2위니 뭐니 해도 육상 수영 같은 기초 종목에서 메달이 없는한 체육 강자라고 절대 할 수 없는 것.
사실 모든 종목의 메달은 나름 의미가 있긴 하지만 같은 금메달이라도 결코 그 무게는 같다고 볼 순 없습니다.
100미터 금메달과 펜싱 금메달의 무게는 다르다고 봐요.
태어나서 100미터 안해본 사람은 없지만 태어나서 펜싱 해본 사람은 별로 없지요.
그러니까 100미터 우승자는 전체의 우승자라고 볼 수 있지만 펜싱 우승자는 펜싱 해본 사람들 그들만의 금메달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소수만 하는 종목이라도 금메달은 그 나름대로의 가치는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이번에 보니 육상 트랙에서 정혜림인가 금메달 바라보던데 얼굴도 미인이고 ㅋㅋㅋ
기대를 걸었던 여자 마라톤 김도연은 6위에 그쳐서 아쉽네요.
김도연도 꽤 미인이던데 ㅋㅋㅋ
다음 올림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