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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4:52
단순히 몸만 판다고 했을 때, 어플로만 구해도 수요가 충분히 있으니, 목매달릴 필요도 없고, 단골 관리만 해도 벌이가 충분히 유지가 되고 그런가봐요.
얼마 전에 어플로 봤던 친구가 있는데, 매번 새로 구하는 것도 일이라서
별 일없으면 그 친구만 계속 보거든요. 어제도 만나서 놀다가 밥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역시나 돈벌이가 좋은가봅니다.
처음에는 쉽게 돈번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돈벌이가 좋아서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적응을 했나봐요.
주중에 한두번 주말에는 네번정도 한다는데 여섯번만 해도 주당 백만원은 족히 넘고, 거기에 회사도 다녀서 월급도 나온다니 세후 연봉으로 치면 일억은 되네요.
이 친구 처음이 어렵지 알고나면 성격도 좋고, 같이 얘기할 상대도 되어주고 그런게 참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나름 단골도 많은 모양이에요.
물론, 오래 할 일은 아니라서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 둔다고 하는데, 글쎄요. 돈 쉽게 버는 재미가 들리면 빠져나올 수 있을지.
뭐 병만 조심하면 나름 오래 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본인은 차라리 젊었을 때 바짝 벌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음성적으로 놔둘 바에는 차라리 합법으로 해서 세금이나 떼가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