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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0:25
안녕하세요 조용히 인증없이 달리는 morm45 입니다
돈을 미친듯이 모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이든 계기가
제 나이 32세때 어느 거래처 사장만날일이 있었는데
한 42세됬었나 원룸 건물 2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가 졸부가 되는 바람에 돈으로 건물 2개를 샀다고
했습니다 월세 2천 나오고 외제차에 자기는 일 안한다고 여행만
다닌다고
그말에 자극을 받아 돈을 모은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실천하고 있는 행동입니다
1. 모든 친구를 다 끊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제가 도움을 줬으면 줬지 도움을 받지는 못 할것 같더군요
친구랑 술만 끊어도 한달에 백넘게 모입니다
평일에는 술 한모금 안마시고 토요일 치킨 2마리 만삼천언 짜리 하나에
이피엘 보면서 혼자 집에서 먹습니다 토토도 합니다 2천원씩만 합니다
2.가장 중요한 적금인데 전 수입의 85프로정도 적금을 듭니다
백만원으로 예를들면 한달10
그다음달 다른적금통장 만들어 10만 적금
그다음달 적금통장 또 만들어 10만 적금
이렇게 1년짜리를
쪼개서 들으면 내년1월부터 매달 만기된 적금을 탈수있어서 재미도 있습니다
3.그다음 먹을거 같은건데 저는 대형마트보다는 식자재 대주는 그런 큰 마트가 있습니다 물건이 엄청 쌉니다
4.김종국 아버지처럼 진짜 집에서도 절약하고 있습니다
출근할때 항상 콘서트 뽑기
( 콘서트 뽑기는 예전 스펀지인가 호기심 천국인가 거기서 밨는데 콘서트만 잘 뽑고 다녀도 1년에 30만원돈이 절약된다고 들었습니다)
대변보고 물로 딱기
차는 출근할일 빼고는 안타기
옷은 동묘시장에서
형광등은 잘 안키기
집에서는 이렇게 절약하고 있습니다
지지리 궁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 8년을 살아보니 불편한거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돈많이 모아서 우리도 맘 편하게 일안하고 여유롭게 살수있는 임대업자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