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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8:39
1.누군가 내 자지를 가지고 딸을 대신쳐준다?
그것도 여대생이?
인터넷 뒤지다 간곳이 논현동 망고...
그러나 내가 간곳은 망고 딸방이 아닌 옆에 있던 망고 휴게텔...젝일
2.또 인터넷 뒤지다 평촌 비타민을 알게 됬음.
무조건 달려가서 만난 애가 서현~!
1자 보지에 꼴리게 하는건 제법이었지만
평비가 단골이 된건 딴이유... 실장이 넘 편안하게 대해줬음~
3.평비에서 사장 소개로 여탑 알게되고 딸방의 당시 쵝오 거리를 알게 됬음
뱅뱅~~~~
원래 한곳만 파는 난 그렇게 핑돌이가 됬음~!
4. 핑클 가자마자 단속맞아
뒷구멍으로 줄행랑~
첨만난 나영 이가 인간적으로 잘해줘 또 볼려구 했으나
기다려야 된다는 한마디에 연희 만남~!
5. 그놈의 연희 ?
원래 달리면 끝까지라는 신념으로 주구장창 연희만 봤음
하루 3탐은 기본...
연희 예약 안될때마다 본 애들이 핑클 애들 다 봤음
그덕에 훌러덩 한희 부터 대부분 다 먹었음
그러나 난 연희 한테 먹혔음......젝일~
6. 파란 에서 다들 만나니
예의상 파란 애들 보기 시작 했음~
파란 애들은 날 그냥 친구 아님 편한 오빠로 생각?
그러다 정말 줘도 안먹는 불쌍사가 생기기 시작했음
7. 그렇게 저렇게 다니다 보니 강남 딸방들 거의 다 섭렵~
아~
젤 기억 나는건 삼성 인터뷰 였나?
강간으로 은퇴 했다 복귀한 유리...
첫날 첫탐 만나서 이리 빨고 저리 빨고 그러다 꼴려서 그냥 꼽음.~
근데 반항도 안하고 끌어 안기에 자주 보러(꼽으러) 갔음...
하나더~
파란에 안마 잘하던 벤츠 타고 출근하던 유학파?
얜 하비옷의 맹점을 모름~
각도만 바꾸면 지가 흥분해서인지~
박자까지 맞춤...
대부분 후기에 %^&*((*&^%^&*()(*&^% 요런걸구 마무리 했었는덷~
시간이 지났으니 끄적 거리는 거임~!
요즘은 앵벌이 수준맞게 잘 줒어 먹고 다님~
그래도 민간인이 더 맛 있더라~~~~!
근데 이년 민간인 맞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