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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8:54
올해 입문한 키방을...
4월에 지명은퇴...ㅡ,.ㅡ;;;
5월은 가정의 달로 잠시 쉬고...
6월부터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이게 달리다 보니... 궁금한 처자가 너무 많아서...
1주일에 2~3번정도 가던 키방을... 횟수가 점점 늘어... 지난주는 6번을 갔네요~ㅜㅜ
하루는 슈바 때문에 중달정도 하고, 급하게 업소에 전화해서 한시간 텀 두고 업소 두군데를 달렸네요ㅜㅜ 미친넘~ㅜㅜ
다니면서 잼있는건
이왕이면 와꾸 이쁜 언니가... 근데 생각보다 적네요...
이왕이면 몸매 좋은 언니가... 몸매는 은근 보석들이 많더군요...
쉬운 언니보다는 어려운 언니가... 10에 3은...
땡기네요~ 당연하겠죠~ㅎ
티마, 피마는 결국 본인 하기 나름이라...
어려운 언니라도 재접에서는 엥간하면... 잠금 해제가 되긴 하더라구요...
지명을 정하고 좀 안착하고 가끔 달려야 하는데...
호기심과 성욕은 끝이 없으니~ㅜㅜ 지출과 노곤함이 덤으로 쫓아오네요~
가끔은... 키방을 알려준 친구를 칭찬합니다~ㅋㅋㅋ
비오는데 횐님들 뽀송 뽀송 하게 즐달하세요~
PS~ 사진은 종종 보는 섹파입니다. 키방 다니다 보니 나이든 섹파는 뜸하게 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