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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4:49
영화는 현실을 반영한다 하죠..
과거 2차대전이 끝난후 미,소냉전 시대에 접어들었을때 헐리우드에서는 항상 공산주의 소련보다 자본주의 미국의 우수하다는 모토의 영화들을 많이 만들고는 했지요..
대표적으로 007시리즈가 있었고(뭐 영국첩보원에 영국영화라고 주장할수도 있으나 일종의 대리인을 내세운 헐리우드 영화죠) 수많은 영화들이 공산주의 빨갱이들을 무찌르는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전과 귀결되는 영화들이 그랬고..등등...
그러다가 80년대말에 일본경제가 미국을 위협하고 소니가 콜럼비아 영화사를 사들이고 유니버셜 영화사가 일본으로 넘어갔을대 심심찮게 일본을 까대는 영화들도 나왔더랬지요.... 블랙레인,라이징썬,로보캅2등등 해서.. 다이하드 1탄에서 악당들이 노리는 타겟이 바로 돈 많은 일본회사였으니까..
이후 일본경제가 버블이 꺼지면서 장기불황에 접어들자 할리우드에서는 더 이상 일본은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하는 구나를 인식하고는 더이상 그런 영화 안 나왔죠..
이후에는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후 속썩이는 갱단내지는 마피아들이 악역으로, 더불어서 빈라덴의 이슬람 테러세력이 악역을 하다가 골치덩어리 북한도 심심찮게 등장했죠...
근데 요즘은 보면 적수들이 아예 달라졌습니다...
다수의 메이져영화들을 보면 지구의 인구 팽창에 따른 식량이나 환경,기후의 재앙들을 해소할수 있는건 인위적인 인류의 감축이라고 현인구의 90%는 몰살하고 10%만 남겨서 살아가야 한다는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인페르노가 세균으로 인류몰살.
미션임파서블 이번작품도 그런류..
킹스맨에서도 인구의 감축..
어벤져스에서도 타노스가 주장하는 것도 그렇고....
레지던트 이블도 결국 마지막편에서 주장하는것도 황폐화된 지구를 살리는 길은 인구감축이라는 주장을..
월요일이 사라졌다도 비스하고..
2012 에서도 노아의 방주같은 주장을 하고 있거..
이외에도 수많은 영화들이 이런 인류의 인위적인 감축을 주장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이러한 것들이 일루미나티 내지는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이라는 인식들도 참 많이 주장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횐님들은 어덯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