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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8:08
키방 유명녀 보기 위해서 10시 땡 되면 예약전쟁을 벌였었죠. 100통은 기본이고 20분동안 통화중 멘트만 지겹게 들였었죠.
그리고 통화 연결되면 "예약 마감입니다."라는 말을 무수히 많이 듣곤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핸펀 여러대로 예약전쟁에 참여했죠.
말그대로 "전쟁"입니다.
그런다가 언제인가 선예약제가 도입이 되었죠. 원할한 예약을 위해서 예약시간 전 추가금과 함께 선예약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결과론적으로 전쟁 시간만 앞당기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언제 터질지 시간도 모른는 먹통이 되어버렸죠.
그래도 예전에는 예약시간에 운빨만 믿고 전화기만 돌렸었는데. 이제는 언제 뜰지 모르는 출근부만 보다보니 대기시간만 늘어나 버렸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업소 페이만 추가 시키고 더욱 더 예약하기가 어려워져버렸습니다. 물론 그냥 선예약 안하고 예약이 수월한 매니져 보면 된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꼭 그 매니져를 봐야할 때는 정말 피곤해집니다.
그나마 공정한 예약을 한다고 믿었던 업소라고 믿었던 곳이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블라인드 출근으로 업소 선예를 하고 있더군요. 결국은 출근부만 바라 보고 있는게..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유명녀에 쏠리는 현상을 막기위해 업소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업선에 선예약이라는 시스템은 공정한 시스템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