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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1:51
주말에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친구중에 공무원이 몇명 있었서 미투나 바카스/1베사건을 얘기 했습니다.
공무원A: 우리는 미투 때문에 회식안한지 6개월 넘었다.
그냥 친한남자끼리 알아서 조용히 먹고 간다.
공무원B: 나는 우리직원들한테 유흥즐기는 것 상관 안하는데,
걸리지만 마라라고 얘기한다.
걸리면 도와줄 방법이 없다.
젊은 얘들한테 대포폰 쓰라고 얘기해 준다.
공무원친구들 직장에서는 미투나 바카스얘기는 웬만해서는 꺼내지도 않는다네요.
공무원들끼리 있을때 주된 얘기는 일얘기만 한다고 합니다.
정치, 사회얘기는 잘못 말하면 훅 간다고 하네요.
친구들 만나야 이런얘기 할수 있다고...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이 부럽다고 하네요..
아...좀 웃긴 얘기가
주말에 지자체 행사가 있으면 공무원이 동원되는데,
여자공무원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죽어도 안나옵답니다.
봄/가을 지방 행사가면 가끔 띠두르는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공무원친구들이 여자들때문에 가끔씩 미칠것 같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