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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08:29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ㅋㅋㅋ
나 키 182에 86키로 배좀 나옴
170에 자칭 80키로라는 년과 떡 쳐봄
존나 발정 나있던 상태라 앞뒤 가릴 처지가 아니었음
면상은 살빠지면 귀염상일거 같았는데
존나 자기 합리화를 했음
D컵이래니까 빨통 무게 제하고 뭐 하다보면 170/80 이면 벗겨놓고보니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른다라고 주문 존나검
에라이 씨벌 자지한테 그렇게 미안한적 첨이었다
빅걸이랑은 첨떡쳐보는거라 혹시 내가 이런 취향이? 하는 심리에서도 도전했지만 씨발 하느님 맙소사 난 지극히 적당한 계집만 보고 자지서는
평범한 남자였다
근데 돼지년들 종특인지는 모르겠는데 쳐먹는걸 좋아해서 살이 그래 쪄서인지
좆빠는 스킬 하나만큼은 일품이었다
시미@켄도 보내버린 고속바큠 비슷한 느낌으로 츄라라랍 촵촵 쭈압쫩 쫩 후루룩 촵 하면서 빨아대는데
븅신같은 자지는 또 좋다고 빨딱 서더라
존나 병걸릴까 무서워서 콘끼고 할라 했는데 썅년이 그냥 올라타더니
"나 이런 자세는 첨인데" 하면서 세운 자지를 그냥 냅다 지 보댕이에 꽂음
씨발련아 당연하지 니 몸에 압사 안당할라면 누가 니를 여태 위로 올려봤겠냐
하도 굶주린년이라 그런지 내꺼 빨면서 젖었나 존나 손도 안댔는데 잘들어가더라
의외로 밑구녕은 나름 맛이 있어서 박아대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내 머중이를 뺐더니 씨부레
자지가 누워있는 돼지를 보자마자 죽어버림
진짜 누워있는년 느낌이 그 돼지 축사에 늘어져있는 어미 돼지
딱 그 느낌이었음
수간하는 느낌이라 자지가 안섬
이미 머가리 속에 떠올린 축사에 진흙 범벅 어미돼지가 머리에서 안떠남
멋적게 허허 오늘 피곤해서 그른가 잘 안돼네 하하
하니까 이년이 다시 고속 바큠을 시전함
아 슈ㅣ발련 주둥아리로 빠는 스킬 하나만큼은 여태 좆물린년중 최고였다
다시 세운 머중이를 소중이에 갔다 대는 순간 또 픽 죽어버림
입으로 빨아서 세울때는 10발도 뽑을 수 있을거 같은데
막상 박으려고 그년을 쳐다보면
축사 어미돼지가 떠올라 머중이가 죽는 아이러니한 상황
간신히 평소 발기력을 100이라 치면 75정도 선에서 쑤셔넣고
빨리 끝내자 씨발 하면서 박아댐
누가 남자를 시각에만 의존한다 했던가
이년도 나름 계집이랍시고 간만에 소중이에 좆이 박히니까 신음내면서
꼴렸는지 진짜 뻥안치고 물이 존나 나옴
내가 박는 와중에 최대한 면상 안보고 눈 감고 했는데
이년 보댕이에 물차서 내가 박을때마다 촥촥 소리나는게 또 막상 눈감고 박으니까 소리 때문에 꼴리더라
맹인검객 자토이치 빙의해서 소리에 존나 집중하고 박아대다가
아차 질사하면 시발 이대로 끝이다 싶어 배에다 싸지름
그날 찾아온 현자타임은 진짜 내 인생 통틀어 역대급 현자 타임이었음
한동안 진짜 씨발 이러려고 태어났나 싶더라
문제는 씨발 그때 그 소리가 가끔 생각나서 꼴린다
마치 그 여자 메갈 만화 돼지 악당에게 억지로 성봉사 하는 노예가 됀 느낌이랄까
아 씨발 막상 또 그런년이 눈앞에서 가랑이 벌리면 못 박을거 같은데
한 번 더 해볼까 싶기도 하고 씨발
호기심 하나 때문에 정신병 하나 얻은거 같다 씨발
너희는 애당초 시도도 하지마라 ㅠㅠ
3줄요약
1. 170 /80 d컵이랑 떡쳐봄
2. 축사 어미돼지
3. 호기심에"라도" 돼지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