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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3:21
아마 저 사건에 관계된 검사나 판사들 중에 최소한 여자들이 끼어 있는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사실 저 CCTV 동영상을 보고 성추행이라고 결론은 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봅니다.
성추행이 되려면 남자의 행동에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의 얼굴쪽을 한번도 보지 않았더군요.
만약 성추행 의도로 엉덩이를 잠깐이라도 움켜질 요량이면 먹이감을 사실 확실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아니 성추행을 왜 합니까? 짧은 순간이라도 엉덩이 움켜지고 쾌감을 맛보려고 하는데 그냥 지다가면서 여자 얼굴도 안보고
슬쩍 슬쩍 움켜지나요?
예쁜 여자 엉덩이 움켜지어야 기분이 좋지, 그러니 최소한 사냥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사냥감이 목표지점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그 여자를 확인하는 동작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남자는 그냥 자연스럽게 자신의 행동을 했어요.
내가 보기엔 저 상황은 남자가 자연스럽게 팔을 휘젓다가 최소한 여자의 엉덩이는 어느 정도 스친 적 같습니다.
여자가 완전 정신나간 미친년이거나 꽃뱀이 아닌 이상 아무런 감각을 못 느꼈는데 저렇게 난리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말입니다.
남자도 본인이 알겁니다. 약간 스친 건지 팔을 휘젓다가 어떻게 스쳤는지 손가락에 그 순간 잘못 힘이 들어가서 약간 움켜지는 느낌이 되었는지..
남자의 입장이 정확히 어느 것인지 알 수는 없는데..
여자가 정신나간 미친년이 아니었고 어느 정도 스치거나 휘젓다가 잘못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움켜지는 느낌이 되었다면
남자가 좀 더 현명하게 행동을 했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억울한 건 이해가 가지만.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이 지인과 얘기하고 있는데 순간 자기의 엉덩이가 살짝이라도 움켜지어지는 감각이 있으면
기분 나쁜 것은 당연하겠죠. 그래서 순간 성추행이라고 따졌는데 남자가 완전히 인정을 전혀 안하고 자신을 이상한 여자로 몰면
이미 물은 엎질러졌기 때문에 그 순간에 아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는 여자 절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자 입장에서도 자긴 분명히 그 감각을 느꼈기떄문에 당당할 수 있는 것이죠.
남자가 자기가 팔을 휘젓다가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어떻게 느낌이 그렇게 전달되게 손가락에 순간 잘못 힘이 들어 갔다면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어야 합니다.
아 내가 팔을 잘못 휘젓다가 닿은 거 같은데 본의 아니게 미안하다 그러나 성추행을 하려고 한 게 아니다라고 최소한 이런 자세는 견지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주장을 어느 정도는 받아줘야 한다는 것이죠. 아 물론 이건 남자가 자신도 팔을 휘젓다가 잘못 닿았을 때 얘기고.
그렇지 않고 전혀 스치지도 닿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저렇게 나오면 사실 남자쪽에서도 완강히 거부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고
여자가 미친년이니 정말 난감한 상황이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러나 지금 상황을 보면 남녀 모두 정상인이라는 전제 하에,
아마 남자가 팔을 휘젓다가 최소한 스치거나 약간의 힘이 들어가서 약간 꼬집는 정도의 느낌이 여자한테 간 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도 대 놓고 막 우겨서 돈 뜯는 꽃뱀은 아닌 거 같은데..
아뭏든 내가 보는 견지에서도 저건 성추행은 절대 아니고,
판사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결했으면 CCTV에서 남자의 행동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성추행의 의도된 증거가 안보이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판사 중에 아마 꼴페미 년이 있는 건 확실한 듯..
정말 저걸 보면 징역을 살아야할 놈 (안희정)은 무죄 받고, 저런 무고한 일반 시민은 잘 못 팔 휘저은 것 갖고 징역 6개월 받고
참 가관인 세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