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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09:48
장점은 12년 전 6~7만원 이었던것이 지금은 7~8만원으로
물가 상승률에 비하여 유흥은 쌌다는것.
12년전이 비싼거 같다는 생각. 지금이 좀 그나마 정상이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봤지만 미녀라고 입장하자마자 죽어라 꼴렸던 년은 단 한명
해봤자 20만원 이하 쌈마이 유흥이라 그런지 뭐 이쁜년 본적이 없음.
미친척하고 브이아이피 호텔 오피도 네번 정도 갔지만 다 뺀지
실장새끼에게 택시비 받아낸적도.
하긴 사진까고 보여준다는 그 자체가 말이 안되었지 ㅋㅋ
다녀보면서 느낀점은
업소녀는 업소녀 일을 할만한 성격, 인성 등을 가졌다는것과
마찬가지로 사장,실장도 마찬가지고
저런 인간들 유흥아니면 어디가서 일할까 그런 생각만
그리고 하나 같이 가정사가 정상 아니었다는것.
사회의 막장이 유흥이라는거 절실하게 느낌
옛 노인들의 말은 하나도 그 하나도 틀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