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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3:21
다른 복잡한 얘기는 관심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유흥 매니저들의 수질저하는 정말 통감합니다..
예전 생각이나네요. 처음 유흥을 들였던건
아는형님께서 신세계를 알려주겟다며 저를 처음 유흥에
발을 빠뜨리셧는데 그때 처음간업소가 강남에 "명가"라는
안마업소 였습니다.. 대략10~12년전 ~
그당시 제나이 20대 극초반..
그곳에서 스타일 미팅해주셧던 여실장님 미모부터 벌써
연예인수준급.. 그리고 실전 들어갓던 매니저들 와꾸와
마인드는 정말이지.. 연예인급과 하는 기분이 이런걸까 싶엇고
그후에 미친듯이 안마를 다니다가 오피까지 가게됫는데
오피매니저들도 +3~4전혀 아깝단 생각안드는
와꾸+몸매+마인드 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핸플은 조금 늦게알게되서 핸플전설급 매니저는
몇명못본게 너무 아쉽지만.. 확실히 요즘 오피나 안마는
와~ 이딴 매니저를 보여주고 이돈을받는다고? 싶은경우가
너무많아서 현자타임온게 한두번이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