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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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10:02
소소하게 유흥을 즐기는 소시민?입니다.
지난 주말도 어김없이 달리기 위해
여탑제휴와 이곳저곳 눈팅중..
무슨 생각이었는지
문득 나비야x를 들어가서 건마 1인샵을 가게되었네요
지역은 성남 분당...
20대 중반에 몸매는 쏘쏘한 수준...
나름 열씨미 하다가
이젠 본격 Show time!!!! 외치는 순간!!
제 물건에 핸드폰 후레쉬를 비추더니
이리저리 보는겁니다ㅡㅡ
거기서 제 동생은 이미 죽어가고...ㅠㅠ
그러더니 건마녀는 본인은 BJ못해주겠다!
핸플만 해주겠다!
이런 ㅆㅂ
불과 그 전날두 타업소에서 BJ받구 할거다했는데..
아.. 이미 기분 상해서 대충 마무리하구 그냥 나왔네요
여탑 형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