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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0:01
어제 대전 정부기관에서 뭔 놈의 평가가 와서 기분이 완전 다운되었죠.
그래서인지 아니면 뭐 모기 때문인지 몰라도 새벽 4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비몽사몽으로 나와서 출근하는데, 옆단지 재건축 조합 직원이 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들어가네요.
제가 이상형이 키가 크고 마르고 가슴 절벽인데 다리는 이쁜 사람이더군요.
나이 50이 다 되니 이제 알겠네요.
아무튼 그 직원이 키가 커서 남들 무릎 아래에 오는 원피스가 무릎 위로 확 올라갑니다.
9월 중순 되니 스타킹도 신어 주셨고,
회사 출근하는 길에 CU에 들려서 커피 한잔 사는데, 유니폼 입은 어느 회사 여직원이 고탄력 살스를 자랑하며 사탕을 고르네요.
우울한 기분을 스타킹 보는 맛으로 날려봅니다.
오전 업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