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수위 물어보는 분들 많은데

맨날 케바케입니다~ 키스하러 가는곳입니다~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놀리듯이 댓글 많이 달던데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유흥 부심 키스방 부심 부리는건가요?

서로 공유하라고 있는 사이트인데 너무 씹고인물 인것 같아요

좋은건 좋은거라고 서로 좀 제대로 알려주면 안되나

키스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명쾌하게 제가 답변해드림

1.케바케= 좆까라 그러세요 그런식이면 모든 유흥이 다 케바케고 인생 자체가 케바케임

물론 케바케 있기도 하지만 수위 및 시스템은 그냥 거의 정해져있다고 보면됨

2, 기본수위 = 키스+가슴 역립 + 핸플로 마무리(핸플도 안해주는 언니 한명도 못봄 요즘에 핸플로 마무리도 안해주면 누가 가나요)

3. 솔직히 초접에 떡치는 경우도 있기야 있겠지만 "대부분" 초접에서는 떡쳐주는 언니 거의 없다고 봄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셈

초접에 그냥 막 다대줄거면 오피가서 돈 더많이받고 섹스하지 어떤 병신이 한시간에 4~5받으면서 키스방에서 일하나요 기본적으로 떡치는건 싫으니까

키스방에서 일하는거예요 그나마 몇번 만나고 서로 친해지고 분위기타고 그러다보면 합의하에 떡 칠수도 있지만 초접에 떡은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물론 "나는 맨날 존나 치는데?" 라고 댓글다는 허세충들 있겠지만 그런 사람 실제로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물론 얼굴이 정우성 김수현 급이면 가능 ㅋ

4. 서울권 기준 팬탈 해주는 언니는 20~30%정도

-  "나는 10명중 9명이 팬탈해주던데?" 라는 허세충들 꺼지시길 바람 이것도 3번이랑 비슷한데 밑에 허락하기 싫어서 키스방에서 일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히 팬탈은 잘 안하려고 하죠 물론 초접에는 안해주다가 여러번 만나면 해주는 애들은 좀 있긴 하지만 초접때는 서울권 기준으로는 대부분 방어적인 스탠스라고 보면됩니다. 경기권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부산에서는 팬탈이 기본 수위라고 하기는 함 그리고 사실 20~30%도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초접에 너무 쉽게? 팬탈 해주는 애들도 은근히 있음

5.  일단 그냥 가보시길 추천함 첫방문에 인증없이 예약되는 업소들 꽤있고 제휴업소 인증 한번만 되면 그이후에는 수월해요 세군데 인증하라고 하는 업소들도 있지만

그냥 한군데 자주갔다고 하고 인증되면 대부분 받아줘요 걍 기본 수위가 조금 낮은 핸플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알아서 다 해주는 핸플이나 건마 보다는 조금더 능동적으로 해야되고 딸쳐달라고 얘기안하면 안쳐주는 언니들도 있으니 꼭 가슴 애무해달라, 딸쳐달라 소리 해야합니다. 그리고 "떡"이 목표인 분들은 가급적이면 오피나 휴게텔 가시길 추천(자기가 꼬셔서 떡치는거 다좋은데 다음 사람 생각좀 합시다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