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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5:17

4할타자 조회 수:2,277 댓글 수:10 추천:16

 

업소를 계속 다니다 보면...

딱히 그 언니를 꼭 봐야만 한다는 의무감이나 욕구가 크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달림 혹은 가끔식 생각이 날 때 자주 보게 되는 언니가 있긴 합니다

 

지명이라는게 사실 별 의미도 없고, 그냥 자기가 예약을 찍어서 여러번 재접견으로 보게 되면 그게 지명인거구요

그러다 보면... 어느정도 정기적으로 보는 언니가 몇몇 생기게 되죠

그러다 친해지면 연락처도 주고 받고, 밖에서 만나기도 하고...

 

물론, 지금은 굳이 그래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아서,

밖에서 보는거에 대한 미련도 없고, 굳이 연락처를 먼저 묻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그래도 계속 보는 언니는 보게 되고, 

언니들도 1달에 1,2번 보든, 몇달에 한번 보든... 잘 반겨주는 언니가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지명감이 하나 둘 늘어나다 보면...

일단 비용도 비용이라지만... 비용보다는 시간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약 부터, 시간 미리 빼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 언니가 나오거나, 근무하는 시간이, 그 당일에는 제가 일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뺄 수가 없는 시간대거나,

선약이 있는 경우라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거죠

 

여튼, 그렇게 몇몇 지명 언니들을 만나다 보면...

일정 수의 언니가 지명에서 자연스럽게 해제되고, 또 다른 지명이 그 자리를 채우는 로테이션이 반복되곤 합니다

어떤 계기 때문에, 시간대 때문에, 언니의 언행 및, 기타 다른 사유로 인해 등등...

 

 

 

1. 지명 A

 

모 업소의 모든 이벤 제외녀

얼굴, 몸매, 가슴 등등... 키가 약간 작은것 빼곤 모든 스펙을 고루 갖춘 편

역립 반응도 좋고, 적극적이며, 속궁합도 잘 맞는 편인데다가...

애교 및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남자들을 기분 좋게 하는 스타일

워낙 캐미가 잘 맞아서, 여러번 접견함

 

다 좋긴 한데...

업계라고는 하지만... 그 업계에서나 NF일 뿐, 유흥업소 경력이 꽤 있어 보임

남자를 잘 아는 티가 많이 남

이게 적당한 수준이면 모른척 하고 즐길텐데... 여러번 재접견 하다 보니, 너무 많이 보이기 시작

접근하는 선이나 방식도... 딱 보면, 유흥업소 몇년 이상 다닌 베테랑 티가 너무 많이 남

나이도 아직 20대 중반이 채 되지 않았는데...

호구 손님은 돈 뜯기기 딱 좋을만큼... 그러나 티 안나고, 많이 먹고 체하지 않을만큼의 조절 능력까지 고루 갖춘,

남자에게 해달라고 말 하지 않되... 남자가 먼저 해 주게 만드는 화술까지 갖춘...

여우 중에서도 A급 여우

 

 

 

2. 지명 B

 

모 업소의 에이스이자 모든 이벤 제외녀

어느정도의 선구안만 있다면, 찾기 쉬운 언니

특히 워낙 무장해제가 쉬워서, 중간만 해도 즐달, 조금만 신경쓰면 참 쉽게 무너짐

 

세번 정도 봤지만...

뭔가 이 언니는 나이가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많이 망가져 있다는 생각

노예나 암캐 등의 M성향도 어느정도 가진듯 함

이런걸 즐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처음때는 성향이 그리 강해보이지 않아서, 그냥 잘 했지만...

두세번째부터는 그게 점점 강하게 느껴지고... 뭔가 사람보다는 섹스돌같은 느낌의 괴리감이 생김

 

 

 

3. 지명 C

 

모 업소의 텅텅이 언니

우선 스펙이 영 아님

얼굴만 봐선 살만 좀 빼면 많이 업그레이드 될것 같은데...

일단 살이 과해서, 얼굴도 결국 망가지게 되는 케이스

내가 얇은 허벅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허벅지가 나와 그리 큰 차이가 없을 정도...

처음에는 선구안 실패라고 생각하고, 반쯤 체념하고 있었음

 

문제는, 이 허벅지가 그냥 살이 아니라, 근육덩어리라는 점...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고, 다급한 나머지... 그냥 본능적으로 어케어케 하다가 했는데,

이 조이는 맛과 느낌이 예상 이상으로 장난이 아님

게다가, 허벅지가 괜히 근육덩어리가 아니듯... 섹스 방식도 적극적이고, 테크닉도 꽤 뛰어남

아래만 놓고 보면 초특급인데, 다른 스펙이 문제라서 참 난감하면서도,

이 맛 때문에 결국 여러번 보게된 케이스

 

 

 

4. 지명 D

 

모 업소의 B급 마감조

역시 적극적이고, 마인드도 좋음

업계에서는 중상위권 정도의 스펙도 가지고 있어서, 즐달하는데는 무리가 없음

체위나 속 궁합도 잘 맞는 편이라...

만나면, 아예 본인이 먼저 내 무장을 해제시키고 먼저 달려들 정도...

 

나이도 많이 어려서... 그래도 때는 덜 뭍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먼저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라인을 사용한다고 함

사실, 업소 언니가 라인을 사용할 정도면... 이미 업계 짬을 어느정도 먹은 뒤라고 봐야 함

요즘 언니들은 라인으로 지명 관리하는건, 알 사람은 모두 아는 사실

 

차라리 연락처 아예 안따고, 서로 모르면서 보면 즐거웠을텐데...

본인이 먼저 달려들 정도로 좋아하면서, 라인을 사용하는걸 보면... 김 빠지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음

어차피 티 안에서는 서로가 연기이고, 그 순간만 즐기면 되는거지만,

그 연기가 발연기로 인해 드러나거나, 중간에 컷을 당하면, 더 이상 연기를 하고 싶은 느낌은 사라지는 법

 

 

 

5. 지명 E

 

그냥 우연히 보게 됨

그냥 B급 마감조 정도 되는듯 함

나이는 어린데 비해서, 얼굴은 비교적 들어보이는 편

스펙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고, 몸매도 중간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

첫날부터 수위를 많이 넘기진 않았으나, 플레이 끝난 뒤,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맥이 연결된다는 사실을 발견함

직접적인 부분이라면, 애초에 내가 먼저 정보를 차단했겠지만, 간접적인 부분이라 별 문제가 없긴 함

두번째부터 그냥 바로 넘겼고,

1달에 한번 보든, 몇달에 한번 보든... 아무 문제 없이 잘 반겨주긴 함

최근 몇년동안 원샷원킬 안하고 지명삼은 언니는 이 언니가 유일함

 

근무 시간대가 잘 맞고, 출근도 잘 하는데다가,

마감의 압박이 그리 심한편이 아니라서, 급한 불 끄기엔 나름 괜찮긴 한데...

일이 바빠지고,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잘 안보게 됨

몸매나 반응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만... 얼굴이 나쁘진 않지만, 취향에 그리 맞는 편은 아니고,

언니측은 내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인맥이 연결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보니,

계속 보는게 안전한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듬

 

 

 

6. 지명 F

 

모 업소 B급 마감인지, 텅텅이인지는 좀 애매함

정보에 의하면, 스펙은 괜찮은 편인데, 수위가 낮아서 인기가 그닥인듯...

 

이 언니는 클럽에서 먼저 만남

그날 진도를 나가거나 하진 않았지만, 부비고 놀았음

적극적으로 격하게 잘 노는 스타일이라... 딱히 견적을 뽑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모 업소에서 펑크로 인한 대체로 만남

그 언니도 만나는 순간, 내 얼굴을 기억함

부비고 계속 놀다 보면... 존슨이 분기탱천 하는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물건 튼실했던 잘 노는 아저씨라고 기억하고 있었음 ;;;

 

달리는 시간은 나름 즐겁고, 클럽에서 먼저 본 사이라서 그런지... 또 다른 재미가 있긴 한데...

이 언니는 클럽에서 다른 남자와 노는데 정신이 늘 팔려 있어서,

클럽에서는 다시 만나더라도, 적극적으로 친한체 하지 말아주길 간절히 부탁함

이 언니는 클럽 원나잇은 즐기는듯 해도... 업소에서는 수위조절을 해서 인기가 별로 없는듯 함

물론, 두세번 클럽에서 다시 마주친적은 있지만,

부비고 놀아주기는 해도, 그 이상은 안함

그냥,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면 같이 놀고, 술 한잔 정도 사주고 마는 사이로 끝남

 

클럽에서 꼬셔서 술 사주고, 이것저것 먹이고... MT 가는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업소에서 사먹는게 싸게 먹히는건 분명한 사실이긴 한데,

여러번 보다 보니... 티 안에서 볼 때 보다, 오히려 클럽에서 만날때가 더 즐겁게 느껴져서,

뭔가 지명삼에 계속 달리기엔 김이 빠지는 느낌이 점점 들게 됨

 

 

 

 

달리고 달리다 보면... 내상도 입고, 실패도 하는건 병가지상사 입니다

안에서 홈런을 치든, 후장을 따든(개인적으로는 후장은 아예 안함) 끝나고 돈 아까우면 내상이구요

홈런을 못쳐도, 수위를 꼭 많이 넘기지 못했더라도... 기분좋게 나올 때도 있죠

 

지금은 어지간해서는 한번 보고나면 굳이 다시 그 언니를 찾지 않습니다

원샷원킬을 했더라도... 끝나고 나서 그게 즐거웠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다시 예약하게 되고, 여러번 보게 되면, 그게 지명인거죠

근데, 그 지명도, 여러번 보다 보면... 언제부터인가,

굳이 그 돈을 쓰고, 시간을 억지로 빼면서 그 언니를 볼 가치가 있는가... 하는 딜레마가 생깁니다

딜레마는 바로 위에 나열된 경우들과 같은 예시구요

그러다 보면... 결국 기존 지명이 하나 둘 해제되는거고,

또 계속 달리다 보면... 다른 지명이 생기기도 하죠

 

 

키방에서 홈런이 쉽네 어렵네... 논란이 많기도 하고,

모든 경우의 수는 그냥 케바케 라는 단어 하나로 뭉뜽그려져서 표현되기 쉬운데...

누구나 쉽게 무너트리는 국붕이 내겐 철벽이 될 수도 있는거고,

수위가 낮아서 인기가 별로 없는 텅텅이라도, 내겐 특급 오픈 마인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손님에 따라, 그리고 같은 손님이라도 언니에 따라... 또 다르니까요

 

결국 여자 후리는 기술은 사람마다 각자에게 맞는 방식이 다 있는거구요

누가 더 잘났네 못났네... 따져봐야 별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난 고수라고 인정할 수준이 되려면...

 

돈을 얼마를 들여서 얼마나 좋은 언니를 먹었냐... 이걸 따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언니쪽이 돈을 써가면서 자기에게 달라붙는다는 수준 정도는 되어야 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젊을때는 그게 되던 사람도... 나이 먹으면 그게 그리 쉽지 않아집니다

결국 연식이 깡패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구요

어차피 본인이 땀흘려가며 번 돈을 써서 언니를 만나는건데...

그 순간을 즐기면 되는거지,

그 순간을 놓고, 누가 더 쉽냐, 누가 더 잘했냐... 아무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각자에게 지명이 있고, 그 지명이 본인에게 에이스가 되면 되는거고,

에이스로서의 가치가 상실되면... 더 이상은 안보게 되거나,

그 언니가 업계를 떠나면... 다른 언니를 새로 만나면 그 뿐인거죠

어차피 우리는 점점 더 나이를 먹을 것이고,

언니들이 하나 둘 떠나도... 새로운 언니가 그 자리를 메꿀 것이며,

1년 365일 하루 두세번씩 달려도... 죽을때 까지 업소 언니들 다 못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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