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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7:37
어제 스윗톡이란걸 배워서 깔아서 여기저기 쪽지 날려봤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애가 하나 있더군요.
자기랑 취미가 비슷한 '영섹' 즐길 사람을 찾는다고...
정확히 어떤 뜻인지 몰랐지만.. 영하지는 않지만 섹은 즐긴다고 ㅋ
어쨋든, 자기는 자취방이고, 전 차량에 있어서 차안에서 영상으로 폰섹 자위를 즐기자는 뜻이었습니다.
앞부분 생략하고, 어쨋든 전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해 놓고 본격적으로 경험해볼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리 차량 안이고 인적이 드물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야하니,
아랫도리만 다른 폰 후레쉬로 비추고 카메라 포커스를 아랫도리에 맞추고 페이스톡을 받았죠.
여자애(?)는 통화 연결되자마자 올탈로 젖통을 흔들고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랫도리만 비추고 있는걸
인지하고는 10여초만에 통화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자기는 얼굴을 안보면 흥분이 안된다면서 차안을 밝게 불을 켜고
얼굴과 아랫도리가 동시에 나오도록 카메라 각도를 잡아달라더군요.
여기서, 혹시나 했던게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위치만 바꾸고 아랫도리만 나오게 각도를 잡고 페이스톡을 받았습니다.
화면서 여자는 첫장면부터 소중이가 보이더니 몇초안가서 끊어버리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자기는 얼굴 안보이면 흥분이 안된다면서, 얼굴 이랑 동시에 나오게 해달라고 계속 부탁하더군요. ㅎㅎㅎ
전 완전히 눈치챘지만 시치미 떼고 계속 변명만 했습니다.
차가 실내등이 어두워서 그렇다, 한손으로 폰을 잡고 있어서 동시에 나오지가 않는다 등등...
나중에 집에와서 다시 시도하겠다고 하고는 말았는데
집에 도착했냐면서 계속 연락오던데 씹었습니다.
제 얼굴 나오는 변태 동영상 찍어서 대체 어케 저를 협박하고, 써먹으려고 했을까요?
인터넷에 제 동영상 떠도는것도 찝찝하지만, 어쨋든 제 신분을 모르면 결국 돈이 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