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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6:58
안녕하세요.
예전 3년전쯤. 섹파가 생겨서 현재까지 쭉~ 만남이 이어졌는데
좋은게.. 남편이 지방에 살아서, 월말부부/분기부부라..
제가 언제나 필요할때면.. 나와서, 텔 가는 그런 유부입니다.
올초.. 본인이 우울했는지. 그만만나자고 하고.
어찌어찌 7월에 다시 연락와서, 두어번 만나고.
또. 지난주말에 그만만나자는 식으로 연락오네요.
모랄까.. 남편이 없으니. 제게 의지를 많이 하는듯. 그리고 욕심을 부려서
같이 당일로 여행을 가자는둥. 밖에 손잡고 데이트 하자는둥.
멀리가는것도 아니고, 동네 (전.일산. 유부는.운정)에서 만나는데
아는 사람 만날까. 조마조마 한데..
처녀총각 데이트 하는것도아니고.. 지난주에 그만 보자네요.
그래도. 만난지 3년됐고, 한달에 최소2~3번 떡을 즐기니.. 아쉽네요.
이렇게 대충 끝내는지..맞는건지..ㅜ 떡생각나면 어찌나..싶기도.ㅜㅜ
일단..1주만 시간달라고 해놓은 상태라..
그래도 깔끔하게 이쯤에서 서로 피해(?) 없을때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래도. 섹파로 연락하는게 맞는건지..(유부는 절대 섹파는 싫고, 평범한 남녀관계로 데이트를 원해서. 공원산책,바닷가구경,자동차극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