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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7:44
기사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구하라 남친의 인성을 보니 참..
그놈이 쓰는 용어나 태도를 보면 일단 누구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과가 그냥 양아치과네요.
젊은 애들이 사귀면서 충분히 싸울 수 있고 감정이 격해지면 뭐 몸싸움 정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화가 나도 내뱉은 언어에는 어떤 한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완전 남도 아닌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인데??
이놈 욕을 하는 수준을 보니 그냥 ㅋㅋ..
그런데 류류상종이라고 이런 놈 좋다고 사겼던 구하라의 수준이 딱 나오네요. 에휴..참
구하라 뭐 썩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운 이미지로 나름 선방하는 연예인으로 생각했는데
보니까 남친이 구하라를 대하는 전반적인 태도가 그냥 정상적인 자기 여친이 아니라
뭐 틈만나면 남자 밝히고 밤생활하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물론 이게 병적인 남자의 망상일 수 있는데..
그냥 이런 종류들이 서로 연인이라고 몸 섞고 얽히고 설히는 게 대략 상상이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구하라도 최대한 언론 노출은 막으려고 한 거 같은데..
남자새끼가 싸우고 나서 구하라한테 최종적으로 한 말
난 잃을 게 없다. 너 좆돼봐라. 좆돼봐라 딱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저렇게 말하는 수준이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