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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4:41
여자 나이 불문이나 심한 외모 빼고
상관없이 벗으면 발딱 기립하는 좆입니다.
낯 가리는 좆이라고 하죠~ 제가 이런 경우인데 요즘 운동도 안하고
40중반이라 그런지 전 보다 더 낯가리는 것 같아보입니다. 심인성인것 같아요~
발기부전은 아닌데
가끔보는 친구랑은 10대 처럼 쇳덩이는 아니지만
자동기립에 재밌게 섹스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끔가는 피부과가서 쌤한테 부탁해서 팔팔정 3정 처방 받았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운동을 해야겠어요
난생처음 처방은 했으나 먹는다 생각하니 슬퍼지네요~
처음이라 내 몸에 맞는 약을 몰라 구구정도 처방해 달랬더니
피부과라 싫어하는 표정도 보이고 팔팔정만 해 주더군요!
이유인즉
근래에 수원 꿀땅콩가서 마무리도 못하고 나와
마사지가서 푸니 돈은 돈되로 들고 시간이며 짜증나더라구요~
일부러 서울인데 시간내서 수원까지
이쁜 님자매들인데 ㅠㅠ 첫님이랑 쿨님이
첫님이 본날도 마무리 못하고 다른데 가서 ㅠㅠ
쿨님이 본날도 ㅠㅠ
명절 보내고 약 먹고 가볼려구요!
우리 님들 명절 연휴 잘들 보내시고 능력에 맞게 즐깁시다.
유흥에 쓰는 돈은 다 부질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