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키스방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오피 |
휴게텔 |
휴게텔 |
하드코어 |
휴게텔 |
하드코어 |
2018.09.20 15:56
요르단...
원래,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배편....초승달 계곡으로 많이 유명해진 나라. 초승달계곡은...페트라 이고....성배가 모셔진 성전은...알카즈네 입니다.
암만에는, 한국식 가라오케는 없다. (10여년전 이야기 이니까......현재는 잘 모르겠다)
우리들은 그당시 보통, Pub (주로 크리스천이 출입하는) 하는 가거나,
동구권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 Bar를 주로 다녔다. 현장소장이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갔다...
Bar에서는 잔술 또는 병째 주문을 할 수 있었고, 아가씨들은, 손님이 부르면 옆에서 서서 잡답이나 하며, 칵테일 잔으로 매상을 올렸다.
그녀들은 2차를 나가지는 않았다.
대신 칵테일 매상을 올려주면, 가벼운 터치를 허용해 줄 뿐....이런 비슷한 시스템을 부산에서 경험 할 수 있었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다.
자주 출입해서 친해지면, 그녀들 중 일부는 밖에서 따로 만날 수 있었다. 현장소장은 이런걸 너무 좋아했다.
술이 과해지면, 종종 출근도 못할 지경이였다.
나도 대리운전을 (현장소장이 거의 매일가서 고주망태가 되었다) 해야해서, 자주 출입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 몇몇 여자애들과 친해졌다.
그중 몇몇은, 밖으로 불러서 휴일 낮에 잠깐 잠깐 볼 수 있었는데...요르단은 호텔 출입이 매우 어려웠다.
그렇다고 숙소로 데리고 갈 수도 없었고, 그녀의 숙소로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결국 남은것은 자동차 뿐이였다.
좁은 차안에서 섹스를 하는것은 너무 불편했다.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것도 매우 불편했다.
좀 프리하게 놀려고 하면, 아카바까지 가야 했는데...솔직히 아카바는 너무 멀어서 거의 갈 수 없었다.
아카바는 요르단 유일의 항구도시이고, 자유무역지대이며, 이집트 이스라엘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서, 분위기는 편한곳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