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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23:52
일반 개들도 좁은 집에 갇혀있으면 미쳐 날뛰는 마당에
퓨마는 얼마나 갑갑하고 괴로웠을까요
더군다나 우리를 멋어나 탈출하긴 했는데
새끼들도 있고 길도 모르고 낯선 곳들이라서
어찌해야할지 몰라했을 퓨마를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1차 마취에서 완벽하게 제압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 현장팀의 결정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ㅠㅠㅠㅠ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런데 웃긴놈들도 보이네요
왜 죽였냐고???
온순한 퓨마를??????
길에서 좀 큰 강아지만 봐도 목줄안했다고 지랄지랄 하는 것들이
저 퓨마가 정말 사람있는 곳으로 도망쳐서 사람이라도 해쳤어봐
왜 바로 사살안했냐... 라고 핏대 세울놈들....
사람들의 잘못때문에 퓨마가 죽은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들이 젤 상황을 잘 아니까 그리 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