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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1:07
40초반 싱글입니다.
소개로 만난 한 여자를 꽤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가 얼마전부터 사귀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여행도 다녀오고, 집에도 가서 같이 시간도 보내고 그랬죠.
속궁합도 그런데로 잘 맞는것 같습니다. 서로 잘 느끼기도 하고요.
이상형의 외모와 몸매는 아니지만, 이상형을 만난다는 게 쉽나요.
착하고 저를 잘 챙겨줘서 저도 잘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같이 잠자리 하고 나면 현자타임이 너무 오네요.
하고 난 직후에는 내가 과연 잘 만나고 있는 걸까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 회복(?)이 되면 다시 잘해주게 되고.
섹파처럼 만나는 거라는 생각은 아직까지는 안합니다.
그런데 여친인데 이렇게 현자타임이 심각하게 오는건 문제가 있는 걸까요?
현자타임은 어떤 사람하고 잠자리 하더라도 오는 거 같기도 한데..
혼란스럽네요.
결혼을 하면 더 심해질거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