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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01:32
가끔 식당이나 고깃집에서 밥먹고 있으면
남친 부모님과 여친.. 여친 부모님과 남친... 이렇게 밥먹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무거운 자리가 아닌 가볍게 내가 누구를 만나고 있다라고 자신있게 소개시켜주고픈..
올해 추석때는 더더욱 그런 자리가 많겠죠
" 오빠 우리 부모님과 식사할래? " 여친이 물어봤는데 싫다고 한다거나 머뭇거리거나...
" 자기야 우리 부모님과 식사할까? " 하고 물어봤는데 여친이 불편해서 싫다고 한거거나...
이런경우가 생겨도 실망하는 마음이 생길테고..
막상 만났는데 남친, 여친과 달리 부모님이 정말 꽝일수도 있고...
올해 추석엔 이쁜 여자들이 많이 이별했으면 합니다.....
ps 미란다섹도 예전에 여친이 가족모임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싫다고 했더니만 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