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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16:57
대본소 만화의 대표 작가인 황 모씨의 무협 만화의 대사 일부입니다
현실이 그렇죠
'자신은 색한이 아니라, 기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풍류 공자다'
이게 언니에 대한 로진들의 행동의 출발점이기도 하고,
이 감정이 특정 언니에게 중점적으로 발현되면서... 둥기암 이라는 화류계의 중병을 앓기도 합니다
특히 둥기암은 중기쯤 되면, 수술비를 몇백에서 몇천을 들여야 낫기도 하고,
둥기암이 치료된 뒤에도, 다시 재발의 위험성이 있거나,
둥기암이 낫는 대신, 진상 바이러스라는 다른 병에 감염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죠
말기쯤 되면... 뭐 답 없습니다
언니가 대놓고 꽃뱀짓 하다가 경찰서까지 끌려간 마당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사랑했으니까...' 라는 대사를 지껄이거나,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식의 강력 범죄자가 될 지경까지도 가죠
여튼, 이런 만화에서도, 화류계에 대한 현실을 뚫어본 대사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남을 위해주는척 하면서, 자신의 부끄러운곳을 가리려는 허영...
이건, '이런데서 일 해도 되겠어?' 등의 쓸데없는 대사를 내뱉는 손님들의 속내이기도 하죠
몸을 사는건, 말 그대로 몸을 사는거고,
그걸 위장을 하거나, 누군가를 깎아내릴 필요도 없는겁니다
가끔 옆동네 보면... 누가 많이 달리네, 어쩌네 하면서...
현실은 오덕 씹돼지가 다른데서 여자를 전혀 만나지도 못하면서, 이런데서나 큰소리들 친다느니 뭐니...
이런 병 신 같은 수준의 글이나 싸질러대는 놈들이 종종 보이긴 합니다
근데, 제가 볼 때는, 지들이 지칭하는 오덕 씹돼지만도 못하니까,
업소 언니 한번 보면서도 수위 오버는 커녕, 뭐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남이나 욕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런 문제 가지고 남 욕하는건... 오히려 지 얼굴에 침 뱉는 짓이죠
차라리 아예 이런 사이트에 글 하나 쓰지 말고, 접속조차 하지 말아야지...
남이 업소에서 이 언니 저 언니 후리고 다니든 말든,
업소 언니와 밖에서 뭘 즐기고 다니든 말든,
밖에서는 원나잇 즐기고도 모자라서 또 업소에서 달리든 말든...
달리는데 돈 한푼 보태준적 없고, 작업치는데 미끼 한번 던져준적 없으면, 참견할 필요도 없고, 상관할 일도 아닙니다
단지, 내가 달리는 물가에서 미꾸라지가 물을 흐린다고 느낄때만 막으면 될 일이죠
요즘은 과거와 다릅니다
업계에서 일 하는 언니들이... 무슨 비련의 여인들도 아니고,
대가를 지불하면, 그 만큼의 서비스를 받으면 되는거죠
팔지 않는 그 무언가까지 살 필요는 없는겁니다
몸을 판다고 해서, 무슨 쓰레기 같은 창녀니 뭐니 하면서 비하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걸 산다고... 무슨 도덕성을 따져가면서, 가식을 떨 필요도 없는거죠
말 그대로, 과일을 먹고 싶으면, 과일을 사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현실이 이렇고... 그게 벌써 수천년, 수만년이 넘게 이어져온 역사인데,
이게 무슨 심각한 인권유린이니 뭐니 하는 미친년들의 논리따윈 개소리 집어 치우라는 말 밖에 안나오구요
오히려, 성인 남녀가 서로의 동의 하에 벌어지는 아랫도리 일에,
지들이 참견하고, 국가가 참견하는거야말로, 심각한 인권유린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