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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05:19
제가 다니는 회사엔 아주 멋진 여선배가 있습니다
능력있는 여성...
거기다가 외모는 덤으로 플러스 알파.... !!!
우연히 같이가게 된 퇴근길....
전 그녀에게 수줍게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랑 사귀어 주세요..."
"어머...어머.... 호호....."
"좋아~!!! 우리 그럼 한번 만나보자~!!! 단 회사엔 무조건 비밀~~!!!"
"네~~~!!!!!"
오늘따라 선배가 유난히 맛 아니.. 멋있어 보입니다....
우리의 단꿈같은 비밀연애가 100일째 되어가는 무렵....
전 그녀를 너무나도 먹고싶은 마음에 둘만의 여행을 제안합니다
"선배... 우리 이제 만나지 100일째도 되가는데 둘이 여행 한번가고 싶어요...."
"어머...어머... 뭐래니.... 호호..."
"너 .... 속으로 응큼한 생각만 하고 있지~~!!!!"
"앗..아니에요;; 그런거;;;;; 진짜 아니에요;;;;;"
"이구 귀여운것... 내가 알아서 준비할테니 있어봐~~ 쪽쪽쪽~~!!!"
"앗...선배...선배.. 누가봐요.... 누가봐욧~!!!!"
"사장님 .. 이번 검스 판매 프로젝트 출장 이 친구와 동행하게 해주십쇼.. "
"오 이놈이랑 말인가????"
"네 그리고 이 친구에게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위한 법인카드를 지급해주십쇼.."
"오 법인카드까지???"
"네~!! 이 친구와 함께라면 검스판매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래~! 자네 말이라면 커스가 살스라고 해도 믿는 나니까 당장 허락하지~!!"
"아니 선배 내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이러기에요???"
"왜??? 싫어???"
"아니... 싫은건 아니지만.... ㅎㅎㅎ"
"법인카드로 최고급 호텔잡자고 ~~!! 호홓호ㅗ호홓호"
(법인카드로 긁은 최고급 호텔 야경)
"어때?? 처음으로 법인카드를 긁은 기분이???"
"선배...대박 완전 대박.... 제 폰으로 법인카드 긁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아니... 법인카드 문자온게 그렇게 좋아???? ㅎㅎㅎ"
"당연하죠 ~!! 말만 들어봤지 처음 써본걸요 ~~~!!!!"
"야... 그만 좀 감동하고 일루좀 와바..."
"잠깐만요~~ 친구들한테 인증캡쳐 보내서 자랑해야되요~!!!"
"아놔.. 새끼 ... 선배말이 개좆같냐??? 여기 카드 긁으러 온거야? 그런거야??"
"아니... 선배... 전...그냥....처음 긁어봐서...."
"야... 너가 지금 처음이라 놀라고 흥분하는거 이해하는데...."
"네...선배.....(긴장긴장긴장..)"
"나정도 경력이 쌓이면 법인카드 긁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어 ~ 영수증처리까지 깔끔하게~"
"와... 선배... 역시 인정받는 최고 사원..... 대단해요.."
"그러니까 넌 지금 그런 사람과 여기 최고급 호텔에 함께 있는거라고 ... 알아?몰라?"
"네... 선배... 너무 잘알아요........(두근두근두근)"
"긴장하지마... 원래 첨엔 다그래.... 법.카.떡이라는게 다그런거야... 토닥토닥"
"선배... 너무 긴장되요... 쿠퍼액이 흐를만큼......"
"츄루릅.....촵촵촵..."
"우웊....우웊............츄류류룹......"
- 자 .. 이제 게임을 시작해 볼까..... -
안녕하세요 쿨사장입니다
오늘 리뷰 및 직공할 작품은
제가 임의로 재미삼아 각색해본 ^^*
2016년 3월 출시작인 ABP-454 입니다
(ABP-454)
두근두근 사내연애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는
사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섹스컨셉을 표현하는 내용의 작품으로
2016년에 잠깐 기획되었던 프레스티지의 전속여배우 레이블 입니다
(ABP-447 주연 : 유이나 에마 結菜えま)
(ABP-458 주연 : 스즈무라 아이리 鈴村あいり )
본편의 주연을 맡은 여배우는
우에하라 미즈호 上原瑞穂 입니다
1991년생 28살 160cm 인 그녀는
2011년에 데뷔하여 프레스티지 중흥기를 이끈 대표 미녀 배우입니다
(우에하라 미즈호의 메이져 데뷔작 ABS-047)
작은 빈유가 매우 아쉬웠지만
특유의 눈웃음에서 나오는 매력적인 연기 포인트가 돋보였던 그녀는
프레스티지 전속 배우로 활동하면서 약 20편의 작품에 출연하고 2016년에 은퇴하였습니다
이제는 팔색조같은 그녀의 연기를 다시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미녀 배우를 선호하는 딸잡이분들에겐
꼭 필견해야되는 배우임에는 분명합니다 ^^*
모든면이 매력덩어리였던 그녀 우에하라 미즈호~
꼭 체크하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