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2018.09.27 00:03
아 진짜 엿같네요. 간만에 앙챗에 22살짜리 있길래 톡해서 만났는데...
22살 167/53 몸매는 뭐 나쁘진 않았는데 차안에서는 모자써서 잘 몰랐는데 텔 들어와서 보니까 22살인데 성형미인이네요.
민증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얼굴 뜯어고친게 너무 티나더군요. 그리고 대구여자 더군요. 사투리가...~_~;;;
외모하고 몸매는 나쁘지 않았는데 텔 들어가기 전부터 계속 핸드폰을 만지는겁니다.
아니 뭐 일단 텔 밖이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텔 들어가서도 계속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제가 아니 핸드폰 좀 그만 좀 보고 먼저 씻어 라고 하니까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문자 계속 오는데 어떻하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이상한 문자 하는거 아니라고 핸드폰 까지 보여주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말하는건 누구하고 문자 하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최소한 돈 받고 만남하는거면 그 사람 앞에서는 핸드폰 자제하고 그 사람한테 집중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도저히 이런 기분으로는 못할거 같아서 그냥 텔비 환불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_~;
연휴 마지막날 즐떡한번 해보려다가 뭔 날벼락인지 제대로 내상 입었네요. 에효....
ps. 이년 보니까 5년전 오피에서 핸드폰 만지던 년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내상 입어서 그 사이트에 내상 후기썼다가 칼삭 당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