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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9:09
철도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저는 그 나라가 내륙 국가여서 그런지 철도보다는 트럭으로 더 많이 운송 되었읍니다.
k21 장갑차가 홍콩에서 몇개월만에 풀렸는지 한번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제 이야기가 이해 되실 것입니다.
상대 국가 엿 먹이는 방법 중 하나가 통관 문제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다른 회원분들은 이런 지적을 안해 주시는데 제가 생각해 보니 중국에서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면 우리 밥줄이 끊어 지는 문제라는 지적을 안해 주시는 것 보고..
사람타는것 만드는게 쉬운지 물건 수송용이 쉬운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쉬울 것 같읍니다.
참고 기사입니다. 다 올해 뉴스입니다.
플라잉카 곧 뜨는데…안전은 어떻게?…美 ‘샘슨 스위치블레이드’ 올해 출시 예정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915.010130751040001
손선우기자2018-09-15
"우편물 드론 배송, 2022년 상용화 전망"...中엔 사람 태우는 드론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10_0000387552&cID=13001&pID=13000
우본, 지난 8일 산간지역 우편물 배송에 성공
2022년 우편물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추진 중
中 드론 '이항184', 사람도 태울 수 있어
국내 드론 산업 규제, 중국 보다 심하다는 지적
다양한 산업과 드론 간 융합 점차 확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