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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7:08
사귀던 애중에 나이차 좀 많이 나던 적극적 애가 있었어요
엄청난 색녀었고요.
일하다가 불러내서 망한 가게 안에서 오랄시키고
생리중에 질사 하고 깊다고 시키고
회식중에 부르고...동에 놀아터 트럭뒤에서 하고
전 남친 하고는 버스에서 하고 지네집 옥상에서 하고
흥분하면 사정하고 나중에 오줌도 싸는 엄청난 애
근데 안씻어도 아무리 오줌을 싸도 찌린내가 안나요
똥꼬에서도 아무 냄새 안나는 그래서
보빨 항빨의 최적조건 보유자.
한번 시작하면 오르가즘 3회 안되면 집에 못가게하고
어떤날은 7번까지 느끼기도 할 정도니 엄청나죠.
다시 보기 힘들고 다시 보고 싶지도 않은 엄청난 색녀
심지어 사귀던중에(나중에 깨지고 고백) 20살짜리
거의 민짜 수준 어린 딴놈 만나서
떡까지 친....나쁜년 그래놓고 어린놈은 피스톤질 못하더라고
씨부리던 진짜 나쁜년...
그러던 어느날 보지가 가렵다고 하더니
빨아 달래요
회사 점심시간에 모텔 잡고 빨리 빨고 가려는데
허억...
보지에 녹색 덩어리가 있는 겁니다
이게 뭐냐고 묻기도 그렇고
얘는 급하다고 심지어 치마랑 팬티만 내리고
남자들 오줌 싸는 자세로 있더라구요
빨리 빨아달라고...얘는 일단 오랄로 먼저 올가즘 느끼고
삽입해야하는 애..
어쩔수 없이 빨고 올가즘 느끼게 했는데
하 그때 제가 무식해서 몰랐덩거죠
그게 트리코모나스 질염인걸....
그 더러운걸 빨아 먹었다는 거죠 젠장.
피한다고 피해서 클리만 빨긴 했는데 참...
그리고 더 빡치는건 알고보니
그년이랑 잠시 싸운사이에 그년이 다른놈 만났고
그 색기한테 병 옮고 그 담에 저 만나서 빨라 달라고
했다는(역시 나중에 남이 된 후 고백)
그후로 얼마후 깨졌는데 웃긴게 그 병 옮긴 새끼랑
결혼준비중이더군요 ㅎㅎ
바보같은 저는 트라우마가 남아서
이제 보지에 허연 알갱이만 보여도 질겁해요..
다시 만나기 싫은 진짜 이쁘지만 미친 색녀..
공부잘하는 명문여대 출신 미친 색녀이야기었어요.
그후에 순정녀 청순녀 그런거 안믿어요
얘가 겉보기에 딱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