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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9:58
제가 나이는 먹었는데 유흥짬밥이 적다보니
구별을 못하겠어요. 가슴만 빨아도 미친것처럼
비틀거리다가 잘 느낀다고 그러면 너무 잘 느껴서
아프니까 그만하라는 미친언니도 있고...
클리 열심히 만지면 신음미친척 내면서 힘은
이빠이줘서 삽입은 못하게 하는 언니도 있고
어떤 언니는 첨엔 열심히 방어하는것처럼보이다가
조금만 비벼주면 흥분하면서 열어주는 언니도 있고
저는 부비를 몰라서 초창기에는 일부(귀두+@)
넣은 상태로 돌렸어요.... 전 그게 부비인줄 ㅠㅠ
그때 언니들이 무지 착했던거란걸 지금느끼네요 ㅋ
언니들이 삽입보다 더 느끼는거 같았는데...
흥분하는척 신음내면서 방어할거 다하고
젤 추가로 바르면 그냥 연기인거죠?
흥분하는척 하다 조금 쉬면 젤 발라 ㅋㅋ
전 젤 바르면 고추가 자꾸 죽는데...
유흥 초창기때는 보빨이나 이런걸 거의 의무처럼
하다가 한동안 안했었는데 이거 마사지가서
열심히 봉사활동만 하고 오는 기분이라...
언니들이 느껴서 소리내는건지 너는 빨아라
시간은 간다 이건지 알지를 못하겠네요...
표정은 분명히 느끼는거 같은데 표정도
연기같고... 훔..
어제도 언니한테 낚여서 봉사활동을 ...
혹시 이런것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