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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0:08
아래글 보고 불현듯 ^^
지금까지 만났던(사귀었던) 처자중 세명이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경험했는데요.
제 느낌이 아니라 본인들이 얘기한.
공통점이 있더군요.
신음소리를 크게 내거나 하는건 전혀 없었고.
몸이 축 처져서, 잠꼬대처럼 분위기랑 상관없는 나즈막한 중얼거림을 하거나, 입을 헤 벌리고 기절 모드.
나중에 당시 얘기를 해주는데...세명 모두 비슷한 얘기를.
몸이 붕 뜬 기분이었다.
기억이 잘 안난다.
그리고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 처음 느낀 그런 기분이었다.
그중 두명은 헤어지고 한참뒤에도 연락이 와서 지난 얘기를 하던중, 그때 느낌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그 뒤로는 느껴본적 없다고.
근데 세명 공통적으로 그렇게 딱 한번씩 뿐.
그 뒤로는...말로 표현을 안한건지.
인터넷이나 등등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국내외 여자들의 경험담을 보면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하늘에 뜬 기분, 처음 느낀...
암튼 야동에서등 여자들이 빽빽 소리 지르는거보면 좀 깹니다.ㅎ
건마에서 마사지사 좀 놀려대는데 가식적인 신음소리 내는것도 좀 깨고 ㅎ
사실 피스톤 운동에 박자 맞춰서 신음소리를 지르는건 어느정도 중추신경이 살아있는거겠죠.
진짜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그냥 자체 운동계통 제어기능이 마비되는 기절모드인듯...
결론, 경험상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면 분위기가 중요한듯 합니다.
여자의 마음가짐? 자세?
어떤 가수의 열혈팬이 콘서트에 갔다가 어느순간 눈이 마주치자 기절했다는 일화가 있는데요.ㅎ
비슷하지 않을지. 물론 남자를 너무 좋아하고 뭐를 떠나서 그 당시 상황에 대한 감정?
어렵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