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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0:33
일단 타이는 진짜 마사지 받으러만 갑니다. ㅋ
물빼려면 팁 달라는거 짜증나고 재미도 없고.
걍 몇만원 더주고 한국관리사 있는 건마를 가는게 나은.
암튼 명절 끝 몸도 찌푸둥하고 해서 하이타이 검색 후 방문.
태국 애들이 순혈은 별로인데 혼혈은 이쁜 애들이 더러 있죠.
관리사 들어오는데 혼혈.
마사지 시작.
불알이나 꼬추 살살 건드려서 성나게 만든후 물빼달라고 채근하면,
"오뽜 써비쓰? 띱~띱~"
이게 일반적인 과정 아니겠습니까? ㅎ
근데 이 관리사 사타구니 근방에서만 놀고 정말 열심히 마사지만 하네요.
앞판.
복부 마사지 하는데 반응좀 보려고 팬티를 터래기까지 내리고 손을 잡아서 터래기 위에 올려놓으니 슬슬 문대면서,
"오뽜 써비쓰? 띱~띱~"
ㅎㅎ
전 그냥 무시합니다.
못 알아듣는척.
근데 이 마사지사 하던걸 계속 하네요.
결국 팬티도 벗어버리고, 마사지사 가슴하고 엉덩이를 주물거리는데도 거부를 안함.
그러던중, 입과 꼬추를 번갈아 손가락으로 가리켰더니 잠시 동작 그만후 수건으로 꼬추에 뭍은 오일을 정성스레 닦아내더니 자세잡고 BJ 시전.
경험이 부족한건지 추파츕스 빨듯 끄트머리만 쭉쭉 빨아대더군요.
흥도 안나고, 다시 핸플 모드.
발사할때가 되어서 머리를 잡고 발사대쪽으로 가져가니 약간 거부.
결국 입안에 발사 ㅎ
정리후, 옆에 뉘여놓고 이런저런 얘기.
스물네살, 솔로맘.
전화번호도 먼저 알려주고.
담달어 비자 갱신하러 태국 들어간다고.
옆에 누워있는 내내 여기저기 애무를 해오는...
시간이 되어서 나오는데, 카운터보는 관리 잘한 미시.
미니스커트에 꽤 잘 빠진 두 다리를 책상위에 쭉 뻗어 올려놓고 전화 수다질에 무아지경.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