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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09:18
일단 지속력이나 발기 테크닉등은 크게 달라진 점 없습니다.
테크닉은 오히려 나아진 것 같구요..
30대 때는 땀뻘뻘 흘리면서 해야 여자 신음소리 좀 들었다면,
요샌 슬슬해도 뭐.. 오히려 최근엔 섹스시 리액션 약하고 조용한 여자를 더 선호합니다.
신음소리 큰 여자들 극혐입니다.
40넘어서 약해지거나 극복이 안되는 부분은
첫째, 일단 성욕이 30대때보단 그리 강하지가 않습니다. 남자들은 숟가락들 힘만 있어도 밝힌다는
말이 있긴하지만.. 글쎄요.. 정확히 제 취향에 딱맞는 조건일 경우엔 여전히 흥분하긴 하지만..
취향에서 벗어난 부분이 많으면 옆에서 젊은 여자가 다벗고 있다고 해도 신경도 안쓸것 같습니다.
둘째, 이게 개인적으로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발기 지속력은 문제없는데.. 한번 사정후 재발기까지 회복되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네요..
소위말하는 현자타임이 무지하게 길어집니다..
30대 때는 업소가서 두시간끊고 3번씩은 기본으로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3번은 커녕 두번도 힘듭니다.
그래서 최근엔 일부러 맘에 드는 애 걸리면 사정은 안하고 길게 오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제 접이불루 시현이네요..
뭐 사정시 쾌감같은거 워낙 많이 해봐서 그런지 지금은 식상한 감도 있고..
요샌 제가 즐겁기보단 여자애들 기분좋게 해주는 맛에 섹스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해 볼수도 있지만..
혹시 회복력에 관한 노하우 있으신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