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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7:07
난 거의 눈팅 회원이라 달리더라도 후기를 쓰지않았고 영상관 접근이 제한되었을때
그 갯수를 채울라고 어거지로 후기를 몇번 쓴적은 있었습니다.
지금도 계급 조정되고나서 영상관 이용하려면 후기를 써야하는데 못쓰고 있습니다.
왜냐? 달리지를 않았거든요. 거의 3년 됐네요.
그런데 방금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기가 역삼역쪽 오피 와사비 라는 곳에서 일했던 실장인데 - 핸플 업소라고 했던 거 같습니다.- 당시 방마다
몰카를 달아놨답니다. 그래서 찍힌 사람이 300명쯤 되는데 내 이름을 정확히 이야기하면서 3년전쯤에 내가 찍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걸 삭제하려면 돈을 내야할거고 내가 거부하면 내 카톡 리스트를 모두 가지고있는데
거기서 10명씩 잘라서 영상의 일부를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내가 3년전에 마지막으로 달린 지역이 인부천입니다. 강남은 솔직히 갈일이 없었죠. 일단 업소를 다닌 곳이
없어서 잘 몰랐고 해서....
그런데 난데없이 듣도 보도 못한 와사비라니.... 혹시나 해서 지출 내역을 엑셀로 만들어놓은 것이 있는데 거기서
3년전 내역을 검색을 했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말이죠. 물론 없었습니다. 간 적이 없었으니....
와사비가 아니라도 하여간 강남쪽을 간 일이 없었습니다. 좀 슬프기도 하더군요. 이 시_발놈 기대에 부흥을 못해주다니....
그래서 더 통화하기도 귀찮고 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물론 안왔습니다.
유흥**이다 뭐다 해서 시끄럽더니 별 지랄같은 보이스피싱이 다 날뛰네요. 그 실장놈은 아주 익숙한 전라도 사투리에
약간 굵은 목소리 톤을 가졌습니다. 아마 여기서 내 글을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화번호는 아마 대포이겠지만
010 5905 2674 입니다.
모두 조심합시다. 정확히 본인 이름을 얘기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