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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6:24
이마트에 있는 스피드메이트에
엔진오일도 갈고 냉각수 등 교환할려고 갔습니다.
엔진오일은 광유넣고 1년 15,000이나 탔고(예비한통으로 보충만)
냉각수 4년 6만정도 탔고요.
그런 얘기 안하고 오일류 갈려고 한다 한번 봐주시라 했더니
리프트에 차올리고 꼼꼼히 보고 여기저기 뚜껑열고 점검하고
차 내리고는 하는 말이 "깨끗한데요. 그냥 타시다가 겨울에 오세요."
그럴리가 없는데... 암튼 반대인 경우는 봤어도 소모품 교환하러 온 차를 그냥 돌려보내기도 하네요.
보통 카센타에서 듣던 소리는 "차 오래타시려면 엔진오일은 5천마다 갈아주시고..." 뭐 이런 소리 아닌가요?
일전에는 브레이크오일 교환하고 한달뒤에 다른 부분 수리하러 같은 업체 방문했는데... 지들이 갈아놓은걸 잊었는지 브레이크오일에 측정기 한번 꽂아보더니 "어이쿠 오일에 수분 함량이 높네요. 이러다 큰일나요.얼른 교환하세요." 이지랄 떠네요. 다시는 그 업체 안가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 업체는 믿을만한건가요? 아님 일하기 귀찮은 직원이라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