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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43
제가 딱 2군데 카페에 올렸는데, 그 가운데 처자 지인이 카페 회원인 듯 한데, 아무래도 여기가 의심스럽습니다.
추정 근거는 다른 사이트에는 다른 회원(회원 닉네임 : 핡아버지)의 3년전에 쓴 후기를 링크하지 못하거든요.
처자에 대해서는 제가 처자 얼굴 사진을 찍은 것도 아니고, 처자 차는 만난 사람들이 다들 알고 있는 차인데 새삼스럽게 분노를 하고 있는게
아마도 세월에 따른 처자의 품질(?) 저하에 대한 나름 객관적인 후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제 후기 올리는 것도 좀 부정확하게 누군지 모르게 올려야 하나 싶네요.
10월2일 업데이트)
제가 후기 첫줄에 다른 회원(회원 닉네임 : 핡아버지)의 3년전에 쓴 후기를 링크했었죠.
그때 다른 회원(핡아버지)이 몰카를 찍었더군요.
그걸 보고 제가 찍었다고 할줌마 지인이 할줌마한테 일러 바친거네요.
저는 다시 말하지만 처자의 차만 아주 멀리서 찍었습니다.
할줌마 지인이자 둥기놈은 난독증인가요?
한심하네요.
결론) 둥기놈과 할줌마야
핡아버지가 몰카를 찍었고, 나는 할줌마 차만 멀리서 찍음
이제 이해가 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