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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1:05
아래 내용은 오래전에 채팅으로 만난 미시가 메일로 보내온 내용입니다.
자세히 밝히긴 그렇지만 안양에 있는 대학 졸업후 안산에 ** 컴퓨터를 다니는 남편과 자녀 1명을 둔 시기였지요
남편의 성의 없는 섹스와 특히 조루에 심한 불만이 있던 미시 였구요
챗팅으로 만나서 몇달간 진한 이야기도 하고 통화도 하고 만나기로 했다가
둘째 아이 임신으로 무산된후 자연스레 인연이 끊겼지요. ㅠㅠ
얼마전 게시판에 여자 오르가즘에 대한 이야기가 많던데
여자의 오르가자미에 대해 저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각각 다르다가 기본 입장이지만
삽입이나 파워 혹은 크기보다 마찰에 의한 오르가즘이 더 일반적이라는데 우위를 둡니다.
이편지를 받고도 그랬고. 오래전 여성자위기구 만족도 테스트에서 1위한 제품이
삽입식이나 성기 모형 진동기가 아닌 립스틱 크기의 마찰식 진동기라서 더욱 그렇게 생각 합니다.
어느 여자가 말한 <장어가 돌아다니는 느낌>을 조금 이햐 합니다.
이부분 각각 경험치나 개인적 차이가 있기에 논쟁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견을 말한겁니다.
적나라하거나 야하거나 꼴릿 하지 않지만 솔찍하고 사실적인 미시의 자위와 오르가즘에 대한 고백이란것을
알수 있는 글입니다. 길지만 일독ㅇ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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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적어야 할지...
참 난감하네여.. ^^
음~~~~~~~~~~~~~~~~~
글로 적어보질 않아서
어떻게 전달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ㅡ.ㅡ
이해해주세여 ^^
**는 중딩때 포르노 달력을 본적이 잇어여
그땐 그냥 "어머머... 뭐 이런것이 *^^*“
" 불결해라...." 뭐 이정도로 ...
얼굴이 막 화끈거리구... 뭐 그랬었쪄 ^^
그땐 별 관심이 없던터라...
글구 포르노 테잎은 고딩 2학년때
여름방학 친구네 집에 갔다가
친구집에 있던 포르노 테잎을 우연찮게 보게됐쬬
첨보는거라 그냥 일분도 채 안봣는데
애액이 막 나오는거였어여..(그땐 잘 알지도 못했음)
아랫도리가 막 주체할 수 없을만큼 이상하단 느낌....
보면서 바닥 카펫에다가 좀 문질렀더니
이상야릇한 느낌이 나더라구여.. ^^
그때가 성에 처음 눈뜰때라구 해야되나??
그리군 집에 돌아와서는 밤만 되면 자꾸 그 비디오가 생각나더라구여 ^^
생각만해도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구....
그래서 뭔가 흥분할만한걸 찾아야겟다 싶어서
언제가 신문에서 봤던 섹스묘사가 잘된책이 있단걸 보고
책을 한권 구입했어여 ^^
밤에 좀 느끼고 싶다 할땐
책을 꺼내놓구... 누워서 다리사이에 쿠션을 넣고...
어떻게 묘사를 해야하나??
막 비빈다??
이를테면 침대 모서리에서(코너)앉아서 문지르면
그 기분도 이루 말할수 없죠...
그때부터 흥분하면 애액이 나오는구나.... ㅎㅎㅎ
자위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은 첨이였으니깐.. ^^
그 여름방학때 에버랜드에서 축제를 하더라구여
그래서 친구들과 놀러를 갔었는데
가수들도 오고 정말 장난 아니였죠
사람이 넘 많으니깐 몸과 몸이 부딪히는 거였어염
근데 정말 어떤 사람이 고의로 저의 엉덩이에
발기된 성기를 대고 막 문지르더라구여
첨엔 좀 밀었어여 엉덩이로...
그 사람은 더 흥분이 됏겠죠...
글구 그 담부턴 그냥 있었으니깐
지금 생각해보니 전 그걸 즐기구 있었어여 ^^
변탠가여?
그사람두 뒤에서 좀 밀긴 했겠지만
막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비디오 장면이 상상이 되면서 ㅎㅎㅎ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쬬?
이상하게 얼굴도 못본 그 남자의 간혹의 신음소리가
절 흥분하게 만들엇쬬
미끌 미끌....정말이지....
애액이 막 나오고 흥분이 되는데
지금 생각엔 그땐 그냥 쉽게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던것 같아여
그렇게... 한 십분이 지났을까?
그 가수의 공연이 끝나구 뒤를 돌아봤을땐
정말.. 실망... (아까 얼굴을 안보기를 잘했구나 싶을정도의)
폭탄이였어염... ㅡ.ㅡ
그래두 정말 황홀했져....
그렇게 고딩생활이 접어들었어여
글구 공부한답시구... 건 잊었쬬....
그런 잡념이 있음 공부가 안되니깐.. ^^
그 담 학교 들어가 졸업하구 어쩌구 정신이 없었죠
그 담은 결혼 해서의 자위... ^^
전에는 포르노 책을 봤었는데
지금은 (인터넷)비디오나 아님 동영상..
포르노 그림들을 보구 혼자 하거든여 ^^
아님 포르노 소설을 읽으면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가 되어있어여....
일단은 샤워를 하구... 구석 구석 아주 정성스럽게....
샤워 까운만 입고 들어와서 옷을 다 벗구 함 잼 없자나여
흥분도 덜 되구....
포르노 테잎에서 본것처럼....
신혼여행 갈때 친구가 사준 똥꼬팬티 아시죠??
흔히 말하는 T 자 팬티... ㅎㅎㅎ
글구 검정 망사 슬립을 입고...
첨엔 그걸 입구.... 소설을 읽으면서
젖꼭지를 슬립위로 살짝 살짝 건드리면서 문지르면
조금씩 흥분이 되면 비니 거기에서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해염
이곳 저곳 정성스레 만지다가 물이 좀 나오기 시작하면
똥꼬팬티를 벗고....
한쪽 다리를 컴터 책상에 올린후에....
손가락을 한개씩 넣었다 뺐다.. 피스톤 운동을 해염 *^^*
그담 두개... 세개 이렇게.....
근데 난 아직 솔찍히 손가락으로 오르가즘을 못느껴봤쪄염
슬프게도... ㅡ.ㅡ
오르가즘에 다다를려면 진동안마기로
클리토리스에다가 대면 정말 말루 표현못할...
숨히 탁... 탁 막히는... 뭐 그런느낌....
여자라 싼다는 느낌을 잘 모르자나염
근데 진동기로 오르가즘을 느낄때...
아 남자가 쌀때 그 느낌인갑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염
그때는 눈을 꼬옥 감구....
다른 남자가 비니의 것에 성기를 넣구
막 운동하는 것들을 상상하곤해요
입으로 펠라치오 하는것두 상상하구
이젠 님을 떠올려야 겠죠? ㅎㅎㅎ
이 방법 말고는... 컴터 보면서
컴터 의자에 쿠션을 놓고...
거기다가 막 문지르기 시작해염
마찰하다 보면은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이젠 쉽게 찾아지거든여... ^^
막 좀 더 빨리 마찰을 하다보면
오르가즘에 느끼게 되는데
그땐 더 이상 못하겠더라구여....
사정의 느낌처럼....
정말 그 느낌이 맞는건가여??
아..... 잼없다... 그치염?
**가 문장력이 딸려서 그런가바염... ㅡ.ㅡ
왜 이부분에선 이렇게 설명이 안되는지 모르겠네
님 물건이 발기됐다가 혹시 이거 보구 죽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
어쨌든 전 저의 자위로 만족을 얻어여...
이제 그게 전부인것 같아여.. ^^
아니.. 님이 생겼지만.. ㅎㅎㅎ
근데 궁금한게 있어여....
포르노 보면 섹스하다가 마지막 절정에 이르게 되면
여자들도 애액을 싼다고 표현을 하던데
그게 맞는건가여?
남자분께 이런질문을??? ㅎㅎㅎ
님두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여....
P.S : 잘 표현을 못했지만...
이런식으로 첨이라...
이해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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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딱 두번 인터넷에 올렸는데
아마 5년 전 쯤 밤기에 올린 것 같아요
만약 보셨다면 ㅎㅎ 용자이십니다.
사진은 레이싱걸이 데뷔전 키방에서 알바할때 사진 이라네요~~
눈요기 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