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 |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2018.10.01 23:25
상급 외모 언니가 왔다해서 검증차 예약하고 들어갔어요...
실장이 바쁘네요... 계속 전화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계산할 때도 전화를 끊지 못하네요... 전화 상대자가 화가 많이 난 것 같더라구요...
실장은 계속 변명을 합니다...
출근한지 며칠 안돼었고... 손님이 언니가 예쁘니 좀 봐줘라 하며 사정을 하더군요...
실장의 답변으로 들어 보아 언니가 키스도 안한다 가슴도 못만지게 한다... 뭐 그런 항의인 것 같았어요...
그러려니 하고 티에 들어 갔는데...
오옷~ 완전 내 스탈 언니가 들어 오는 거예요... 정말 예쁘다... 감탄이 흘렀어요...
근대 이 언니가 키수를 못하겠대요... 넘 웃기고 부끄럽다나... 가슴은 만지게 해 주겠는데... 옷 속으로만 만지래요... 속바지를 입었는데 완전 두꺼워요... 생리대도 했네요... 아~ 아까 항의전화 받은 언니가 이 언니라는 것을 직감했어요...
저는 풀이 죽었어요... 넘 예쁘지만 아무 것도 못하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이 언니가 오빠~ 다른 지명언니랑은 어떻게 해?
급질을 하는 겁니다...
저는 다른 언니랑 플레이하는거 신경쓰지 말라고 토닥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옵들이 너무 많은 항의를 한다구... 힘들다고... 징징 거리네요... 음~
갑자기 반전이 일어났어요... 오빠~ 오빠의 지명언니에게 하는 것 같이 해봐~
오옷????
괜찮겠냐고 했더니... 끄떡 거려요...
앙~ 이왕 이렇게 된 거... 좀 쎄게... 부비부비 하뵷을 해 보았어요...
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하면서 배우고자 하는 결의를 보이네요... 아 좋아 미치겠넹... 이것 저것 다해보고 원없이 발싸했어요...
마물 발싸하는 저를 바라 보며 넘 쑥스럽다네요... 근무한지 며칠이 지났다면서... 첨 보냐구... 그동안 옵들이 고생이 많았겠네요...
아마도 저로 인해 이 언니가 하드한 언니로 변신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끝나고 실장이 독대 신청을 하네요... 섭스가 문제가 많지 않느냐... 해 준 것이 있느냐...
끝나고 돌아오면서... 전화로 항의해 준 옵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