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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3:56
저는 부산에서 노래연습장을 운영하고있습니다.
형님.동생분들중에 저처럼 놀연습장을 운영하고 계신분있나요?
조금전 단골아줌마 혼자오셔서 외로움인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저에게 이야기좀하자고해서 방안에 들어가
소주한잔 얻어먹고 할이야기는 안하고 노래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줬는데
절 껴안고 부르스 추면서 자기보지를 제 고추에 밀착해서 비비는며 얼굴과 목부위 여기저기
뽀뽀하며 제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잠시왔다가 자기도 실수할까봐서 저의등쪽으로 손을 옴기더니 더듬던데
이눔의 미투만 아니면 공떡 할수있었는데 미치겠읍니다 ㅠㅠ
10년동안 운영하면서 올초까지 무수희 공떡도 많았었읍니다.
알고지내는 누나. 누나친구.누나 아는동생.스폰제의받음(아줌마 나이 59살)
일본살다온 누나 (쪼임굿).외사촌여동생.등등등....많은 일들이 많았는데 이눔의 미투때문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