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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0:12
언제나 만원 지하철은 핫하죠
오늘도 아침에 전철을 탔는데 어김없이 사람이 많이 타는 역이 있습니다.
맨 끝쪽 벽에 기대어 서서 가는데 약간 통통한 미시 스타일의 언냐 제 앞으로 쑤~~욱 밀려옵니다.
전 가만히 있는데 언냐 손등이 제 잦이에 안착을 하는군요
약간 움찔하는척 했는데 이 언냐 1초 정도 머뭇하더니 손을 슥 뻅니다.
그러고 가는데 언냐 큰 궁뎅이하고 제 잦이 부분이 종이 한장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밀착을 해서 갑니다.
분명 옆으로 피할 수 있는 자리가 있음에도 가만히 있어주는 바람직한 언냐입니다.
가끔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그대로 때가 때인지라 저도 조심하는척 피하는척 했지만 그렇게 한 정거장을 밀착해서 가니 므흣~하니 좋습니다.
생각같아서는 힘들어가는 잦이에 더 힘을 줘서 불끈불끈이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다 정말 철컹철컹할까봐 허벅지를 꼬집으며 편안~한 얼굴로 참아봅니다.
그렇게 두어 정거장 가서 내리니 참 아깝기 그지 없네요
아무 일도 없는데 좀 더 들이대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아 안됩니다 안돼 ㅋㅋㅋ 정신줄 잡아야지)
암튼 모닝 지하철은 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