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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1:58
첫째, 영화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음. 사회고발? 아님 B성인영화...정체가 불분명 함.
둘째, 협박을 당하는 수애가, 윤제문 뒷통수 치는 장면은, 너무 예측 가능한 뻔한 전개.
셋째, 박해일과 수애가 손잡고, 반격을 하는 마지막...너무 임팩트 없음.
넷째, 마오의 연기가 윤제문의 연기 보다 볼만 함.
그리고...수애.
수애는 벗지 않고, 키스신과 쇄골만 보여주는데도....매력 있음....
수애는 예쁘더라......벗지 않아도, 예쁜 수애 보는 재미로 2시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