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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0:39
당연히 신분 세탁하고 돈 많은 남자와 결혼 한 경우겠죠??
주변에 그런 경우 보셨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더 근본적으로
업소녀는 왜 그 업소,업계(일) 을 떠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의문 입니다.
반대로 잘 되는 경우 많지 않은것 같구요.
한 예로 들어서,물론 한명의 경우입니다만.
핸플에서 만나서 조건으로 전화해서 몇년 본경우인데.
이아이는 강원도 어느 군 소재 중학교에서
이미 임신을 해서 가출해서 서울 어디서 몰래 중절을 했다는 군요.
당연, 엄마나 식구들도 모르구요.
그 뒤에 20살 부터 핸플에 입문.
이후 나와 조건 하면서도
핸플 마사지 휴게텔 안마 계속 그런 업소를 전전 하더군요.
중간에 검정 고시를 공부하기도 하고 자격증도 공부하다가
대부분 중도 포기. 일단 중졸 학력이니 어디 취업도 힘들고
편의점이나 이런 알바는 하기 싷고.
이유는 자기가 가계 소득의 거의 대부분을 충당 해야 하는 이유도 있구요
암튼 엄마와 지하 셋방에 사는데
때로는 지방 안마도 다니고
경차하나 사서 출되근 하며
sns 사진 보면 엄마와 해외여행도 가고
차도 바꾸고 좀 나아진것 같기는 한데
간혹 안부 톡 하면 여전히 그 런 업소 우리가 여탑회원이
주 고객인 업소에 있더군요.
얼마전에 안마녀가 신촌에 네일샵 오픈 했다는 글 본적 있는데
굉장히 잘 된 케이스 같아요
업소녀들은 왜 거길 떠나지 못할까요?
쉽게돈벌어서? 다른일 어려워서?
아니면 은퇴후 잘 된경우 있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