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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0:59
비가옵니다
가을이라 날도좋고
후기란을보면 참..정성껏쓰신분들을보면 대단하시단생각도들고
저야머...나이가있어서인지 컴앞에서 장시간을내어 후기쓰는게 이젠 힘드네여
귀차니즘도발동하고
여튼 언제 날잡아 와장창함써볼라는데
그래들어서는 괜차는처자도별로없고
예전부터 잘키워온 그나마...남아있는처자만 만나는중인데
역시 남자인지라 새로운 처자가땡기기도하고
전 활동지역이 서울 가강동구와 가끔 부천 인천 등등..
9년된36 강동구처자 2-10으로 항상만나고
애인같고 같이 영화도보고 뒷문만빼고는 다허락해주는처자
6년된 역시 강동구 처자 약통인데 마인드갑 2-12 대신..대실시간내내있어주는처자
첨으로 저에게 똥까시해준처자라 마인드는 따라올수없는...
5년된 인천28처자 2-15 첨엔 정말순둥이같더니..
알고보니 어마무시한 섹녀
나이차가있어서인지 그냥 한번발싸후 얼른 집에 가고픈마음만...
2년조금넘은 인천32 처자 2-13으로보는데
잠수를가끔타서 좀 짜증나서 이젠 안볼라하는데
그놈에몸매와 신음소리때문에 버리지못하는...
1년된 강동구41돌싱처자 2-15로보왔는데
역시나 연륜때문인지 너무즐겨대서
그리고 제가좋아하는 상황극을 너무 잘 맞춰주는ㅎㅎ
세번째만남부턴 지불는거없이 그냥 무한대로즐김
역시 여자는40대부터라는게 정확하네여
그러나 아무리고와도 40대는40대 피부가좀처진게보이네여
여튼...이정도 처자들인데
언제한번 날잡아 몰아치기로 후기를 써봐야겠네여
불금인데 비가오네여
마무리들잘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