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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2:31

NCD74 조회 수:1,758 댓글 수:5 추천:2

암캐들의 특징 

일단은 집안이 무척 복잡합니다 형편도 포함해서 자라오면서 부모님들의 가정불화가 심해서 ....들어보면 어릴때부터 풍파가 심했음 해서 원해서 일탈하고 가출한게 아니라

집에 있는것이 지옥같아서 밖으로 나돌다보니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함 여기서 선택으 기로에 서게됩니다 

 

1.업소 

2.그냥 개걸래 인생(이남자 저남자 골라 맛보면서 여러남자 구멍동서 만들어 촌철살인)

 

저는 후자 2번이 1번 업소여자보다 더 드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 업소는 걍 쿨하게 나원래 이렇게 먹고살어 인데 2번은 나 게보오지 아냐 이러면서 뻔뻔하게 삽니다 참고로 저런것들이 사생활보호 어쩌구 게지랄함 물론 사생활 보호는 지켜져야할 일이지요 하지만 지가 떳떳하지 못하니까 항상 판도라의 상자를 쥐고 사는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런애들은 인맥관계도 2년마다 리셋합니다 pc 윈도우 싹다 밀어버리듯이요 

 

주로이런애들이 학창시절에 휴학기 잘냅니다 보통 워홀 이런형식으로요 ....과 cc 는 매학기마다 바뀝니다 졸업할때 같이 사진찍은 주변 남자들 보면 죄다 구멍동서들임 지도 낫짝이 있어서인지 해서 휴학을 선택하는것이지요 도피의 길로 워홀 가서 2년동안 아무도 없는 뭐나먼 땅 외국에서 보디슬램이 아닌 보오지 슬램을 아주 하드하게 하고옵니다

토종 존슨은 질렸다 백존슨,흙존슨 물받이지 서두부분에 설명했듯이 집안이 문제가 많으니 부모들이 외국으로 워홀가는거 반대 안하는것입니다 ....정상적인 집이라면 

딸이 남자친구만 사겨도 뭐라고 합니다 뭐 하는애니 개들 부모 뭐하는 분들이니 이게 정상이에요 ....근대 쌩판 연고지도 모르는 외국 간다는거 반대안하고 내보내는것은 이잰 귀찮으니 좀 집구석서 자리 차지하지말고 니갈길 가라 이거입니다 나 놓고 버리지못해서 ....항상 쳐다보면 자식이 아니라 부담되는 존재이지요 

 

여하튼 20대 초반에 지구반대편에서 일반 인이 접해보지 못할 극한의 체험삶을 현장을 느끼고 귀국합니다 이때부터 한국남자한테 기대고 싶어 합니다 원래 외국놈들이 한국여자 사귀는 이유는 한번 나도 색다 외제차 타보고싶어서랑 똑같은 이치입니다 어떤 골빈뇬은 외국놈이 지 댈고살것으로 기대를 부풀고 살았던 것들도 많습니다 개뿔 그냥 욕변기인데 어차피 백인애들은 한국남자처럼 책임의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회 통념상 남녀가 연애를 하다가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 책임져야 합니다 그것이 법적으로나 사회도덕적으로나 이것을 회피하면 엄청난 지탄을 받습니다 사실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솔찍히 뚜들겨맞아도 할말없어요 근대 외국은 여자 임신해도 그냥 해어지면 끝입니다법적으로 부양해야할 의무도 없구요 ....해서 외국보면 젊은 미혼모들 많아요 육아 보육수당 타먹고 사는애들이요 그래서 인지 어쩔수 없이 한남 등꼴빼쳐먹을라고 다시 드리 앵겨붙는것이지요 그렇게 ....어찌저찌 학교 졸업함과 동시에 마지막 겨울여행을 가면서 20대의 중반의 인맥관계도를 완전히 리셋합니다 sns 계정 모두 삭제해버리고 흔적지우기 합니다 심지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온라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도요 한번쯤 주변에 흔적지위기 하는 사람있으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우리때 학번부터가 ...취업하기 힘든 학번이었습니다 근대 요세 애들 보면진짜 핵노답이드라구요 최저임금 인상해서 단순노동직 서빙보면 죄다 키오스크 제 친구가 얼마전까지 편의점 점주였습니다 점포상가 100% 지꺼입니다 목좋은곳이라 매출은 한달에 3000은 찍습니다 근대 문제는 알바 2 부리는데 월급주고 나면 진짜 남는거 없다고 해서

100% 무인편의점으로 시스템 구축했습니다 한달에 인거비 쳐나가는거 300~400만원 절감 시켰다고 합니다 그만큼 구직난이 심화되었다라는 반증이지요 

여하튼간에 노량진에 갈곳없어 방황하는 청년들이 수십만입니다 ..... 서글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근대 여기서도 게보오지들은 서식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사회의 생존법칙입니다 월 100만원씩 공시준비한다는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들 피빨아 쳐먹고 사는 련들 엄청많습니다 준동거 하면서 요세는 양톡이다 이런거 어플들 많이 발달해서 이런거 밥빌어 쳐먹고 사는 련들이 아주 많습니다 연령층도 중삐리부터 시작해서 칠순을 달리고 있는 련들 아주 다양합니다 

 

전 참고로 양톡 이런거 안합니다 왜냐 ....저기서 기웃대는 련들이 빡촌,여관바리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보다 더 하층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몸 팔지언정 양심은 안팔거든요 ....차라리 이럴바에 공창제 시행하는게 이사회에 마지막 윤리와 양심 도덕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대놓고 양지에서 떳떴하게 해라 괜한 사람 상처주지말고 이런 취지입니다 

 

가뜩이나 양극화는 심화되고 ....홍등가는 철거되고 있답니다 과연 ....이땅의 방황하는 젊은 남녀들에게 기댈수있는 탈출구는 어디에 있냐라고 이사회에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돈 많고 권력 많은넘들은 연애인 성접대 받고 없는놈들은 양톡이나 아니면 야동보면서 딸딸이나 치라는 것인지 오히려 성매매특별법 시행하고 나서 우리사회에 성범죄가 줄어들었는지도 한번 성찰해봐야 할것입니다 

 

독일,네덜란드 는 왜 공창제를 시행하는 것일까 다 이유가 있어서 이겠지요? 어찌보면 우리사회가 민초들의 삶을 가면 갈수록 힘들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hMmba1BT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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