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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9:53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을거라 봅니다.
과거 챗으로 만난 유부가 있었지요
챗은 몇달 하다가 모든거 오케이 하고 만나서 바로 모텔행
그 이후로 퇴근후 만나서 저녁 술 영화 노래방 아니면 모텔행을
3개월 정도하다가 이제 장기로 가려는 순간 어느날 갑자기
자기 애들보기 부끄럽다는둥 뭐 이렇게 씨부리더니
모텔행 급 거부 완강 거부...
초딩 동창으로 20대에 좀 삭사귀고 갈데까지 다갔고
각자 결혼해 살다가 오랜만에 다시 재회후
모텔행... 그렇게 그렇게 그런 그런 만남 몇달 하다가
갑자기 급 거절. 모텔 갈거면 안만난다고 헉~~
이건 뭔지..
키방녀 몇달간 공들여 진도 빼고 이제 진도 완성
그런 상태로 갈때마다 완전 최고수위 키방 서비스 해주더니
어느날 불랙은 아닌데 룸에서 수위 급 낮추며 더이상은 거부.
젠장 그동안 쓴게 얼만데..이제 좀 재미 보려는데 이건 뭐지??
건마녀 단골 된 이후에 두세번 가면 한번은
무난하게 주더니 어느날 부터 거부
삽입 거부. 이럴거면 오지 말라나
완전 멘붕,,그래 다른데 간다 너하고는 끝이다..하고 쭁~``
여러분도 이런 경험 당연 있죠?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심리.
돈달라는건가? 갑자기 도덕적이 된건가?
나말고도 손님이 많아서 먹고사는데 걱정 없단건가?
내가 싫어져서> 하 그게 정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