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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14:45
제 지명언니 중 한 명은 14번 만났는데... 참 예쁘고 똑똑하고 좋은 언니랍니다...
솔직히 이렇게 좋은 언니는 17년 만에 첨 이예요...
그동안 수도 없에 달렸지만 이 외모에 이렇게 잘해 주는 언니가 없어요...
예전까지는 외모는 좀 쳐졌지만 잘해 준 주지약이었는덷...
이 언니와 얼마전 눈을 마주치며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 별칭으로 여보라고 불러도 돼?"
이러는 거예요...
그러라고는 했는덷... 여보~ 여보~ 하면서 하니깐...
급비호감이 생기네요... 유부에게 여보라는 말이 얼마나 복잡한 말인지 모르나봐요...
여탑옵들! 언니랑 할 때 눈마주치며 하지 마세요... 맘 약해지네요...
아~ 그러더니 끝나고... "여보~ 언니에게만 주지 말고 나도 5만원만 줄 수 없어?" 이러네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아까운 5만원을 주었어요...
내가 여기까지 와서 21살 여자에게 여보 소리를 다 듣고... 5만원을 뜯기는군요...
이제 이 언니를 블랙처리해야할까 고민이 들었습니다...
사실 얼마전 새로 온 NF가 자꾸 보고 싶어지는 걸 보니... 갈아 탈 시기가 온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