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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02:45
저보다 9살많은여자친구와 1년연애후 헤어지고
2달정도 솔로로 지내다가 한달전쯤 란제리가서 띠동갑처자만나 지금까지 4번정도 일요일마다봤습니다.
섹스는 1번했네요. 처자가 12시까지 귀가시간인지라.
그냥 소소하게 저녁먹고 영화보고 다녔네요.
처자 집이 용인인지라 어제도 모셔다드리고 저는강남가는데 전화가오더니 엄마랑싸워서 지금 짐싸서 친구집으로 택시타고 간다더군요. 오늘 방을알아봤는지 110에 110짜리 무보증월세 들어간다고 연락이왔네요. 당연히 부담된다는애기도듣고 절단하기아까워서 오빠가 반내줄께라고 우선던졌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다내줄까했는데 저는 일요일밖에 시간이안되는사람인지라.. 다는 오바같구요...반이라고해도 55만원인데한달에 한번 안달리고 투자목적으로봐도 괜찮다싶더라구요.
일요일에 이제자쥐하니 데이트하고 가서자면 모텔비는굳으니 그리큰금액은아니라고생각되서.. 헤어지면 끊으면되니.손해보는투자는아니라고봅니다..
같이는살아봤어도 이런경우는첨인지라.. 카톡도 거의.애인처럼 자주하고 만나면 달라붙어서.떨어지지도않고 하니 이번엔.호구가한번되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