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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02:00
안녕하세요 쿨사장 입니다 ^^*
저번 시간에 소개시켜드린
프레스티지의 아마추어 품번 시리즈 중
프레스티지 프리미엄에 이어서
http://yt550.org/index.php?document_srl=52801584&mid=community2#comment_52855772
오늘은 리얼 버라이어티한 요소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다큐TV ドキュメンTV 시리즈 와
(277DCV-030)
그리고
신인등용 및 기존 배우의 재발견
초보TV シロウトTV 시리즈를 알아보겠습니다 ^^*
(SIRO-3465)
먼저 품번 277DCV 로 시작하는 다큐TV 시리즈는
현재 하나의 카테고리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바로 家まで送ってイイですか?(집에 모셔다 드려도될까요?) 시리즈 입니다
(2016년 4월에 공개된 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 에가미 시호 江上しほ 의 277DCV-001)
2016년 4월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사실
TV도쿄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동명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작품입니다
원작 프로그램에서는 심야시간에 우연히 유명 연예인을 만나 같이 귀가하여
본인의 집에서 진실한 토크를 이어져 가는....
그야말로 사연있는 일반인이 출연하는 내용이라면
프레스티지의 277DCV 시리즈는
심야시간에 아리따운 여성을 헌팅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킨 후
그녀의 집에서 진실한 몸의 대화를.... ㅎㅎ
맛있게 한접시 한다는 아름다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하필 그때 차가 끊긴 아리따운 여성들;;;)
물론
원작에서 등장하는 유명 연예인 대신
유명 AV남배우가 그녀들의 집에 방문합니다 ^^;;
등장 여주인공들은 지난 시간에 설명드렸듯이
일반인이 아닌 AV배우들입니다
하지만 프레스티지의 아마추어 레이블에 어울리게
메이저데뷔를 아직 하지 않은 배우나 신인배우 위주의 출연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매월 1-2편씩 https://www.mgstage.com 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렇게 선발매된 시리즈를 3-4편씩 묶어 DVD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는것이 DCV 품번입니다
(9월에 DCV-022까지 발매되었네요~)
처음 만난 그녀의 집에서
그녀만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며
달콤한 섹스까지 성공한다는 ....
家まで送ってイイですか?(집에 모셔다 드려도될까요?) 시리즈...
그 본편의 내용을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목 : [277DCV-103] , 출시일 2018년 6월
家まで送ってイイですか?
case.103 推定Gカップ!
越後のビッチはSEXにデレる!⇒"G強調!"お触りOK!
ノーガードキャバ嬢⇒社交性あるCOOLなオンナ⇒肉棒前に猫撫で声で欲しがりがっつく!⇒
出会い系愛用!男を捕食する肉食肌⇒垂れる愛液!フェラ◎パイズリ◎感度◎地上最強ビッチ⇒
家族崩壊の過去『夢は笑顔溢れる"幸せな家庭"』
(집에 데려다 줘도 괜찮을까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G컵의 신데렐라와의 섹스)
주저리 주저리 긴 제목이지만
내용은 대중교통이 모두 끊긴 심야시간에 여자를 헌팅하여
그녀의 집까지 택시로 곱게 모셔다 드리고 맛있게 따먹는다는
"집까지 모셔다 드릴까요?" 시리즈 입니다
(마지막 차까지 모두 끊긴 시간.....)
(오늘의 여성 GET !!! - 집까지 같이 모셔다 드려도 될까요??)
(그녀의 집까지는 대략 이정도 거리 ~~ 룰루루루루루루룰~~~)
(건강미인이네요 ㅎㅎㅎ)
(택시비 12000원 정도는 가볍게 내주고~~ 가성비 갑 ~~~~ ㅋㅋㅋ)
(드디어 그녀의 집에 도착 !!! 오빠 잠시만요 !!!! )
(하루같던 3분이 지나가고....)
(오빠 ~ 이제 들어와도 되용 ~~~ ^^* )
지난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레스티지의 여러 아마추어 시리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직 메이져 데뷔전인 노출이 적은 AV배우를
일반인처럼 컨셉을 꾸며 연출하는 면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궁도부 였어요 )
(각 좀 나오나요?)
(과일도 잘 ~~~)
(가족과 미래에 관한 고민 이야기도 술술.....)
예의상 들어주었던 토크는 여기까지 ㅎㅎ
이제 드디어 본게임으로 들어가봐야죠?? ^^;;
(표지와 비교해 보세요 ^^*)
(오빠~ 또 놀러와요~~ )
자... 이제 주연 여배우에 대하여 살펴보면...
막차가 끊겨서 처음 본 남자에게 택시비를 신세지고 몸을 내던져 버리는
과일 잘깍는 궁도부 출신의 이 일반인 처자는 누굴까요?? ^^;;
그녀의 이름은
나가세 하루나 永瀬陽菜
올해 21살 155cm 의 그녀는
(키는 매우 아담합니다 ^^;;)
지난 3월 프레스티지의 아마추어 레이블
SIRO-3392 로 처음 선 보였습니다
(SIRO-3392)
이후 전속배우로서의 메이져 데뷔를 앞둔
착실한 아마추어 레이블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CHN-155 아마추어 여성을 빌려드립니다 75)
200GANA-1715
300MIUM-236
261ARA-307
금방 프레스티지의 전속배우로 메이져 데뷔를 하게 될것이라고 예상되었던
나가세 하루나
하지만 현재 소개드린 작품들 이후로는 아직까지 활동이 없네요;;;;
그녀의 다음 작품을 손꼽아 기다려보겠습니다~
두번째로
품번 SIRO 의 초보TV 시리즈 シロウトTV를 알아보겠습니다
일어로 시로토 シロウト 즉 아마추어, 초보자 란 의미의 시로토 TV 시리즈는
과거에는 신인배우를 발굴하여 출연시키는 시리즈에서
현재는 이러한 신인배우 발굴을 넘어서서
기존 배우의 이미지 변신과 재데뷔 등의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두부집 효녀 ^^;; 모모타니 에리카의 데뷔작 SIRO-1690, SIRO-1736)
(프레스티지 에이스 스즈무라 아이리의 데뷔작 SIRO-2720)
(SIRO-3401 リサ 29歳 事務員 리사, 29세 사무원)
(위에 리사의 정체는 2017년에 이미 데뷔한 타케우치 마야 竹内麻耶 33세 )
시로토TV 시리즈는
총 9가지의 세부 카테고리를 가지고 출품되고 있습니다
1. 初撮りOL (오피스레이디의 첫촬영)
(SIRO-2351)
2. 素人個人撮影、投稿。 아마추어 개인 촬영 . 투고
(SIRO-1531)
3. 素人AV体験撮影 아마추어 AV 체험 촬영
(SIRO-2699)
3. 初々 처음...
(SIRO-2587)
4. 人妻、初ハメ撮り 유부녀 .. 첫 셀프카메라..
(SIRO-2980)
5. 【初撮り】ネットでAV応募→AV体験撮影
(첫촬영) 홈페이지에서 AV 응모->AV체험촬영
(SIRO-3530)
6. 【初AV】の面接した結果→そのままの流れでAV体験撮影
(첫AV) 면접 결과... 그 흐름 그대로 AV체험 촬영
(SIRO-2716)
7. 【アダルトグッズモニター】ネットで応募→当社でお試し→あれよあれよとその場でセックス
(성인용품 모니터링) 인터넷으로 응모 -> 당사에서 체험 -> 갈팡지팡 망설이다 그 자리에서 섹스~
(SIRO-2950)
8. 初めての羞恥体験撮影 (처음으로 하는 수치 플레이의 촬영)
(SIRO-2975)
9. 応募素人、初AV撮影 응모 아마추어, AV 첫 촬영
(SIRO-3443)
살펴보았듯이 다양한 세부 주제로 발매되는 듯 하지만
결국은 시로토TV 시리즈는
일반인 , 아마추어, 첫 촬영 이라는 큰 타이틀로 나오는 작품들입니다 ^^*
그래서 많은 AV 배우들의 데뷔작품이 되기도 하고,
기존 배우들의 이미지 전환용 작품으로도 쓰여집니다
(많이들 좋아하시는 아야미 슌카의 데뷔작 SIRO-1095 입니다)
(SIRO-3419 なつ 26歳 英語の家庭教師 나츠 26세 영어 가정교사 )
(위의 나츠씨는 사실 2017년에 이미 데뷔한 야마모토 린 山本鈴 입니다)
매월 5편 이상 프레스티지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https://mgstage.com 을 통해 공개 및 판매되고 있으며
이 시리즈들을 5-6편씩 편집, 묶음 하여 DVD패키지로 출시하는것이
SIV 품번으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2018년 9월 SIV-035 까지 출시되었습니다)
그 신선하고 상큼한
첫 촬영의 순간 ~
한 배우의 작품을 통해 살펴볼까요?
(SIRO-3540)
프레스티지의 아마추어 시리즈 중 하나인
【初撮り】ネットでAV応募→AV体験撮影
(첫촬영) 홈페이지에서 AV 응모->AV체험촬영
의 한작품 입니다 ^^*
이번회의 주인공은
22살의 의료사무원으로 근무하고있는 리나씨 입니다 (りな 22歳 医療事務 )
간단한 인터뷰 후 진행된 AV체험 촬영에서 그녀는
일반 회사원답지 않은.....매우 훌륭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능숙한 섹스신과 표정연기만 봐도 아시겠죠???ㅎㅎ
이번회에 등장한
22살 의료사무원 리나씨는
사실....
작년 12월에 데뷔한
32살 161cm의 AV 배우
카와키타 리나 川北りな 입니다
(위의 SIRO 작품에서 10살이나 속여버리는 카와키타 리나의 매력 ^^;;)
(카와키타 리나의 데뷔작 MEYD-311)
개인적으로 카와키타 리나가 프레스티지로 간다면 잘 어울릴것 같네요 ^^*
카와키타의 7월에 발매된 최근작 MEYD-393 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MEYD-393)
이렇듯 SIRO 품번에서는
초보 배우의 데뷔작도 있지만
살펴본 것 처럼
기존 배우의 이미지 전환용으로 출품되는 작품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다음 시간에는
프레스티지 아마추어 레이블들중
가장 많이 제작되고 있는 대표 시리즈인
품번 200GANA로 시작하는
난파TV ナンパTV (헌팅TV) 시리즈를 살펴보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