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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11:23
개인적인 경험 고백입니다.
돌이켜보면 베스트는 40대 정도, 경험도 쌓이고 여유도 생기고 그때 들은것 같고
워스트는 2대 초반 ㅜㅜ 맘만 앞서서 그저 고추 발딱 세우고 마구 세우고 들이 대려할때 주로 들은듯 하군요.
먼저 베스트를 보자면
1.침대에서는 오빠 못따라가요.
조건으로 몇년 만나다가 결혼후 1년쯤 지나
톡으로 대화중에 내가 물었다
네 남편 밤일도 잘 해주냐고 만족 하냐고..
그랬더니 그녀입에서 나온말.
2. 오빠는 섹스 신같아요...
역시 조건녀인데 마지막 단계에서
입사 하려고 빼서 여자 가슴위에 앉아서
허리편후 한손으로 핸플하며 고추는 여자 입을 향하고
한손은 뒤로 뻗어서 여자 크리를 애무했을때.
단순 야동장면을 시전 한건데
조건녀가 뿅 가며 나중에 한 이야기.
어떻게 그순간 그런 생각 그런 자세가 나오냐면서..ㅠㅠ
별거 이닌뎅..
3. 남편하고는 연속 두번도 못해 봤는데..
챗으로 만난 유부녀
두시간 안에 세번 발사후 나에게 한 말
질사 입사 배싸등등..
첫판 한번 하고 뒤처리 하고 누워서
팔베개 하고 이런 저런 대화하다
다시 내 존슨을 손으로 조물 조물 하면 다시 발딱..
이렇게 세번 거사후 들은 말.
이렇게 쓰고보니 립서비스 같기도 하고
뭐 여탑인들에 비하면 대단 하지도 않은듯.
워스트는
1. 아이~ 좀 잘해봐.
20대 초반 사귀던 여친과
그땐 포경도 안하고 맘만 앞서서 그저 들이 대기만
하다가 밑에는 이미 각오하고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여친이 당최 삽입을 못하고 위에서 헤매며
지지 부진 진도가 안나가는 나를 향해 던진말..
물론 그뒤 수술후 몇년간 여친+ 섹파로
오욕을 잊을 만큼 관계를 이어 갔지만..
2. 아저씨...!! 이게 이렇게 흐믈 거려서 어떻게 해요...빨리 하고 가야하는데
네. 맞아요 군대 첫 휴가때 여관바리.
나올때는 분기 탱천해서 체위, 애무 순서 등등 수십번을
상상 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발기 부족으로... 인서트를 못하고 헤맬때
나보다 한 10년 연상의 노련한(??) 바리가 한말...
결국 손으로 억지로 세워서 밀어 넣듯 삽입후 발사까지..
3. 세번째 약간 오려다 만듯해....
내가 쓴글 중 치질 수술해준 여의사와
관계 후 나는 좋았는데 어땠냐고 물으니
세판을 해서 좀 자신있게 물었지만
나온 답.. ㅠㅠㅠ
나중에 알게된것
여자마다 오르가즘 오는 시점이나 방법이 다르다는것.
이사람은 크리도 아니고 애무도 아니고 피스톤도 아니고
인서트 후에 강하게 꾹꾹 누르듯이 소위 박아주는것
이때 오르가자미를 느끼더이다.
써놓고 보니 주로 맘이 편한 상대일때
베스트인듯 하네요. 맘편이 지를때..ㅠㅠ
여러분의 인생 여자에게 들은 베스트 워스트는 무엇이었나요??
사진은 베스트 2번녀, 조건녀.
제가 올린 사진중에 대림동 조건녀 라는 가슴 사진의 주인공.
인터넷 쇼핑몰 모델 했다는데 내막은 본인만 알듯.
조건 파트너도 나 말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