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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22:31
하아..xx놈 열받네요
저희집 앞에 농수로가 흘러서 걸쳐진 다리를 지나야지만 밖으로 다닐수 있거든요
이다리를 옆집하고 같이 쓰는데 옆집쪽으로 좀 치우쳐있어서
지나려면 옆집땅을 한 가로세로 1미터 정도 밟고 지나가야되요
원래 저희집은 본채 옆집은 창고로 쓰던걸 오래전 주인이 필지 분할해서 판거라 명확한 경계선 없이 잘지냈는데
몇달전 이 또라이가 이사오더니 지네집 땅이 없어지네 마네 헛소리 하길래 무시했는데
근데 이놈이 측량질하고 머해서 빨간점 찍어놓더니 자기네 여기다 담 쌓는다고 통행료를 내던지 알아서 하라네요
통행료를 내게되면 나중에 집팔때 이런집을 사려고 하겠어요?
결국 다리를 새로 놔야되는데 최소 500든답니다
고작 바퀴하나 지나갈만큼 땅 때문에 몇백들여서 다리 놔야하니 억울해 죽겠어요
돈도 돈이지만 관공서에 허가가 나야 되는거라 안될수도 있답니다
민사든 형사든 엿먹이고 싶지만 이것들도 알아볼 만큼 알아봤는지 딱히 방법이 없어요
그놈들 하자는대로 끌려가는게 답답할 따름입니다